우리함께 큐득큐득
11월 1주 우리 가족 꿀잼 QT 교안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수연 작성일 17-10-30본문
어큐 <우리 가족 꿀잼 QT> 인도자 지침서를 올려드립니다.
꿀잼 QT 교안은 매주 월요일에 순차적으로 업로드됩니다. 감사합니다.
어큐 편집부
---------------------------------------------------------------------------------------------------------------------------------------------------------
<어린이 큐티인> 11,12월 호 p.34
11/5
온 가족이 함께하는
우리 가족 꿀잼 QT
<우리는 편지예요!>
마음 열기
오늘 하루 있었던 일을 짧게 나누고, 사도신경으로 가정예배를 시작해요.
[진행 도움]
예배를 위해 가족이 모두 모였다면, 돌아가면서 오늘 하루 동안 나에게 있었던 일 중 기억에 남는 일을 간단하게 나눠요. 나눔을 마친 후에는 사도신경을 고백함으로 가정예배를 시작해요. ◝(⁰▿⁰)◜
말씀 읽기
고린도후서 3장 1~6절 말씀을 일찍 앉은 사람부터 왼쪽으로 돌아가며 한 구절씩 읽어요.
[진행 도움]
가장 일찍 앉은 사람부터 왼쪽으로 돌아가며 한 구절씩 읽고, 동그라미를 채워보세요. “이 편지는 먹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으로 쓴 것이며, 돌판이 아닌 사람의 ◯◯◯에 쓴 편지입니다” @_@
1 우리가 또다시 자화자찬을 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하십니까? 혹은 우리가 어떤 사람들처럼 여러분에게 보일 추천장이나 여러분에게서 받은 추천장이 필요한 사람입니까? 2 여러분 자신이 바로 우리 마음속에 썼고, 모든 사람들이 알고, 또 읽고 있는 우리의 편지입니다. 3 여러분은 우리의 사역의 결과로 나타난 그리스도께서 보내신 편지입니다. 이 편지는 먹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령으로 쓴 것이며, 돌판이 아닌 사람의 마음판에 쓴 편지입니다. 4 우리는 그리스도로 인하여 하나님 앞에서 이러한 확신이 있습니다. 5 우리는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우리에게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자격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옵니다. 6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문자가 아니라 성령의 언약인 새 언약의 일꾼에 합당한 자격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문자는 죽음을 가져오는 반면, 성령께서는 생명을 주기 때문입니다. |
나눔 질문
바울 선생님은 우리 자신이 예수님이 보내신 편지라고 하세요. 따라서 우리는 예수님의 편지로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해야 해요. 나는 예수님을 전하고 있나요?
[진행 도움]
바울 선생님은 우리 자신이 예수님이 보내신 편지라고 하세요. 이 편지를 쓰신 사람은 예수님, 편지를 받는 사람은 아직 예수님을 모르거나 믿지 않는 사람들이죠. 나는 성령으로 쓰인 그리스도의 편지로서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내 마음에 새겨진 말씀과 사랑, 내가 경험한 예수님을 전해야 해요. 나는 예수님을 ‘누구’에게 전해야 하는지, 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고 나눠보세요! *◠_◠*
가족 활동
편지를 적어 주며, 예수님을 믿지 않는 주변 사람들에게 예수님과 말씀에 대해 전해보아요.
활동 방법 준비물 : 종이, 봉투, 볼펜, 스티커
▶ 편지지로 쓸 종이와 봉투, 펜을 나눠 가져요. ▶ 각자 편하게 편지를 쓸 수 있도록 원하는 만큼 떨어져 앉아요. ▶ 주변 사람들 중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의 이름을 넣어 ‘○○○에게(께)’라고 적어요. ▶ 그 사람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씀과 내가 생각하고 느낀 예수님에 대해 적어요. ▶ 마지막에는 자기 이름을 넣어 ‘○○○가(올림)’(이)라고 적어요. ▶ 스티커를 붙여 편지지를 꾸미고 난 후 봉투에 넣어요. ▶ 각자 일주일 안에 편지를 전하고, 편지를 읽은 후 반응이 어땠는지 나눠요. |
Family 기도제목
• 아빠
• 엄마
• 형제
• 나
• 기타
기도하기
활동을 통해 예수님과 말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을 생각하는 내 마음을 전할 수 있었어요. 편지를 받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가정예배를 마쳐요.
[진행 도움] <기도문 예시>
예수님, 말씀을 읽고 가족 활동을 하면서 제가 예수님이 이 땅에 보내신 편지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날마다 결심하고도 지키지 않고, 말씀 보는 것보다는 친구들과 만나서 노는 것을 더 좋아하는 저인데도 ‘그리스도의 편지’로 여겨주셔서 감사해요. 이제는 제게 찾아오셔서 저를 만나주셨던 예수님을 기억하며, 아직 예수님을 모르고 만나지 못한 사람들에게 예수님과 말씀,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게요. ( っ '~')づ
첨부파일
- 11월 5일 우리 가족 꿀잼 QT_인도자 지침서.hwp (556.0K) 1회 다운로드 | DATE : 2017-10-30 18:08:5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