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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함께 큐득큐득

우리함께 큐득큐득

4월 1주 친구와 함께 큐득큐득 교안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19-04-01

본문

어큐 <친구와 함께 큐득큐득> 인도자 지침서를 올려드립니다.


이번에는 5,6월 호 편집 일정과 겹쳐 월요일에 올려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어큐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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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큐티인> 20193,4월호 p.112

 

4/7

주일 공과

친구와 함께 큐득큐득 *큐득큐득 : 큐티하는 것이 이득이며 키득키득 웃는 웃음소리처럼 즐겁다는 것을 뜻해요.

 

제 전부를 받아주세요

 

 

시작 기도하기

[진행 도움]

인도자는 위에 적힌 대로 또는 그날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기도해요. 그런 다음 공과를 시작해요.

하나님, 말씀을 듣기 원해요. 마음을 열어주시고 깨달은 것을 나누며 마음에 새기게 해주세요.

 

 

말씀 읽기 & 질문하기 [마가복음 1238~44절 말씀]

[진행 도움]

다 같이 말씀을 읽고, 아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요. 각자가 생각한 답을 돌아가며 나눈 뒤, 아래의 답과 비교하며 말씀을 바르게 이해해요.

- 율법학자들이 좋아한 것은 무엇이었나요? (38~39)

(마가복음 1238~39- 예수님께서 가르치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법학자들을 주의하여라. 이들은 긴 옷을 입고 걸어 다니기를 좋아하고, 장터에서 인사받기를 좋아한다. 이들은 회당에서 높은 자리를 좋아하고, 잔치에서도 윗자리를 좋아한다.)

율법학자들은 말씀으로 사람들을 가르치고 높은 자리에 앉는 것을 좋아했어요. 자기들의 모습을 뽐내며 인정받기를 원했던 거예요. 하지만 예수님은 섬김을 받는 것보다 겸손한 마음으로 섬기는 것을 원하신답니다.

 

- 예수님은 무엇을 보셨나요? (41)

(마가복음 1241- 예수님께서 헌금함 맞은편에 앉으셔서, 사람들이 어떻게 헌금하는가를 보셨습니다. 여러 명의 부자들이 많은 돈을 헌금했습니다.)

예수님은 과부가 헌금한 두 렙돈이 다른 사람의 헌금보다 많다고 하셨어요. 부자는 사람들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헌금했지만, 과부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헌금을 했지요. 예수님은 과부의 그런 마음을 보셨던 거예요.

 

 

본문 정리하기 & 이해하기

[진행 도움]

아래의 해설을 함께 읽으며 본문 내용을 정리해요. 47말씀 보며 생각하기’(p.110)를 함께 묵상하면 말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1. 뽐내길 좋아했던 율법학자(38~40)

율법학자들은 사람들 앞에서 믿음 있는 것처럼 보이기를 원했어요. 그래서 긴 옷을 입고 다니며 인사받기를 좋아했죠. 높은 자리와 윗자리에 앉는 것을 좋아하며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기도도 길게 했고요. 나도 믿음 있어 보이려고 말이나 행동으로 뽐내진 않는지 살펴보아요.

 

2. 가장 귀한 것을 드렸던 과부(41~44)

예수님은 부자와 과부가 헌금하는 것을 보셨어요. 부자는 많은 돈을 드렸고, 과부는 두 렙돈을 드렸죠. 하지만 예수님은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헌금했다고 하셨어요.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드렸기 때문이죠. 나도 과부처럼 예수님께 내 전부를 드리기로 다짐해보아요.

 

 

적용 질문 & 나눔하기

[진행 도움]

평소 나의 모습과 환경을 떠올리며 아래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고 나눠요. 그리고 가정, 학교, 교회, 학원 등 일상생활에서 적용해야 할 점을 찾고 실천해요.

Q1.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보실지 신경 쓰나요,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지 신경 쓰나요?

) 학생 2 : 저는 하나님보다 사람들이 저를 어떻게 볼지 신경 쓰여요. 친구들이나 선생님이 저를 좋게 봐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Q2. 내가 가장 귀하게 여기는 것, 나아가 나의 전부를 하나님께 드릴 수 있나요?

) 선생님 : 그동안 물질을 가장 귀하게 여겼던 것 같아요. 돈을 핑계로 주일에도 일할 때가 종종 있었거든요. 이제는 주일에 일하지 않고 꼭 예배를 드릴게요.

 

 

기도 제목 나누기

친구 1

 

친구 2

 

친구 3

 

선생님

 

 

 

마무리 기도하기

믿음 있어 보이려고 했던 저를 용서해주세요. 제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께 제 전부를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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