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함께 큐득큐득
12월 3주 친구와 함께 큐득큐득 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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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19-12-09본문
어큐 <친구와 함께 큐득큐득> 인도자 지침서를 올려드립니다.
지침서는 매주 월요일에 업로드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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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큐티인> 2019년 11,12월 호 p.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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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공과>
친구와 함께 큐득큐득 *큐득큐득 : 큐티하는 것이 이득이며 키득키득 웃는 웃음소리처럼 즐겁다는 것을 뜻해요.
<주일 공과>
친구와 함께 큐득큐득 *큐득큐득 : 큐티하는 것이 이득이며 키득키득 웃는 웃음소리처럼 즐겁다는 것을 뜻해요.
빛으로 나아가요!
시작 기도하기
[진행 도움]
인도자는 아래에 적힌 대로 또는 그날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기도해요. 그런 다음 공과를 시작해요.
하나님, 말씀을 듣기 원해요. 마음을 열어주시고 깨달은 것을 나누며 마음에 새기게 해주세요.
말씀 읽기 & 질문하기 [요한1서 1장 5~7절 말씀]
[진행 도움]
다 같이 말씀을 읽고, 아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요. 각자가 생각한 답을 돌아가며 나눈 뒤, 아래의 답과 비교하며 말씀을 바르게 이해해요.
- 사도 요한은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여전히 어두움 가운데 살면 ‘무엇’이라고 했나요? (6절)
(요한1서 1장 6절 말씀 – 그렇기 때문에 만약 우리가 하나님과 사귀고 있다고 말하면서 여전히 어두움 가운데 살고 있다면, 우리는 거짓말쟁이며 진리를 따라 살고 있지 않는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여전히 어두움 가운데 사는 사람더러 “거짓말쟁이”, “진리를 따라 살고 있지 않는 사람”이라고 했어요. 빛이신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빛 가운데 살기 때문이에요.
(요한1서 1장 6절 말씀 – 그렇기 때문에 만약 우리가 하나님과 사귀고 있다고 말하면서 여전히 어두움 가운데 살고 있다면, 우리는 거짓말쟁이며 진리를 따라 살고 있지 않는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여전히 어두움 가운데 사는 사람더러 “거짓말쟁이”, “진리를 따라 살고 있지 않는 사람”이라고 했어요. 빛이신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빛 가운데 살기 때문이에요.
- 하나님처럼 우리가 빛 가운데 살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7절)
(요한1서 1장 7절 말씀 – 하나님께서 빛 가운데 계시기에 우리 역시 빛 가운데서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빛 가운데 살게 되면 서로 교제하게 됩니다. 또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처럼 우리가 빛 가운데 살게 되면 서로 교제하게 되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이 씻어주세요. 빛 가운데 사는 것은 믿음의 공동체와 함께 예배드리고, 소그룹 모임에 참여해 내 죄를 보고 회개하며 나누는 거예요.
(요한1서 1장 7절 말씀 – 하나님께서 빛 가운데 계시기에 우리 역시 빛 가운데서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빛 가운데 살게 되면 서로 교제하게 됩니다. 또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처럼 우리가 빛 가운데 살게 되면 서로 교제하게 되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이 씻어주세요. 빛 가운데 사는 것은 믿음의 공동체와 함께 예배드리고, 소그룹 모임에 참여해 내 죄를 보고 회개하며 나누는 거예요.
본문 정리하기 & 이해하기
[진행 도움]
아래의 해설을 함께 읽으며 본문 내용을 정리해요. 12월 13일 ‘말씀 보며 생각하기’(p.124)를 함께 묵상하면 말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1. 하나님은 빛, 죄는 어두움(5~6절)
하나님은 빛이시며 어두움이 전혀 없으시대요. 하지만 우리는 죄를 지어서 어두움 가운데로 들어가게 되었지요. 다시 빛 가운데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거짓말쟁이이며, 진리를 따르지 않는 것과 같답니다. 어두움에 익숙해지기 전에 빛이신 하나님에게로 나아가도록 해요.
하나님은 빛이시며 어두움이 전혀 없으시대요. 하지만 우리는 죄를 지어서 어두움 가운데로 들어가게 되었지요. 다시 빛 가운데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거짓말쟁이이며, 진리를 따르지 않는 것과 같답니다. 어두움에 익숙해지기 전에 빛이신 하나님에게로 나아가도록 해요.
2. 빛 가운데 살기(7절)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빛 가운데서 살아야 해요. 빛 가운데 사는 것은 함께 예배드리며 공동체 안에서 나의 죄와 잘못을 나누며 사는 것이에요. 그동안 지은 죄들을 숨기고 하나님과 공동체에 나누지 않았다면, 이제 용기 내어 모든 죄를 드러내며 회개해보아요.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빛 가운데서 살아야 해요. 빛 가운데 사는 것은 함께 예배드리며 공동체 안에서 나의 죄와 잘못을 나누며 사는 것이에요. 그동안 지은 죄들을 숨기고 하나님과 공동체에 나누지 않았다면, 이제 용기 내어 모든 죄를 드러내며 회개해보아요.
적용 질문하기 & 나눔하기
[진행 도움]
평소 나의 모습과 환경을 떠올리며 아래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고 나눠요. 그리고 가정, 학교, 교회, 학원 등 일상생활에서 적용해야 할 점을 찾고 실천해요.
Q1. 나는 빛이신 하나님 안에 있나요, 어두움인 죄 안에 있나요?
예) 학생 : 저는 하나님 안에 있는 것 같아요. 죄를 짓기는 하지만 그럴 때마다 자책하기보다 하나님께 나아가 저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하면서 회개해요. 죄책감에 눌리지 않고 회개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예) 학생 : 저는 하나님 안에 있는 것 같아요. 죄를 짓기는 하지만 그럴 때마다 자책하기보다 하나님께 나아가 저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하면서 회개해요. 죄책감에 눌리지 않고 회개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Q2. 다른 사람들 몰래 숨어서 즐기는 나의 죄는 무엇인가요?
예) 선생님 : 저는 늦은 시간까지 핸드폰으로 인터넷 동영상을 보는 거예요. 꼭꼭 숨기고 저만 알고 있어서 회개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동영상 보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기도하려 해요.
예) 선생님 : 저는 늦은 시간까지 핸드폰으로 인터넷 동영상을 보는 거예요. 꼭꼭 숨기고 저만 알고 있어서 회개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동영상 보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기도하려 해요.
기도제목 나누기
• 친구 1
• 친구 2
• 친구 3
• 선생님
마무리 기도하기
[진행 도움]
인도자는 본문말씀과 지체들의 나눔, 기도제목을 담아 기도한 뒤 공과를 마쳐요.
어두움 안에서 죄짓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빛으로 나아가 그 가운데 살도록 함께해주세요.
첨부파일
- 12월 3주 공과.hwp (4.5M) 1회 다운로드 | DATE : 2019-12-09 16: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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