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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함께 큐득큐득

우리함께 큐득큐득

4월 2주 친구와 함께 큐득큐득 교안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0-04-06

본문

어큐 <친구와 함께 큐득큐득> 인도자 지침서를 올려드립니다.

지침서는 매주 월요일에 업로드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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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큐티인> 20203,4월 호 p.124

 

4/12

<주일 공과>

친구와 함께 큐득큐득 *큐득큐득 : 큐티하는 것이 이득이며 키득키득 웃는 웃음소리처럼 즐겁다는 것을 뜻해요.

 

놀림과 고통을 받을 때

 

시작 기도하기

[진행 도움]

인도자는 아래에 적힌 대로 또는 그날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기도해요. 그런 다음 공과를 시작해요.

하나님, 말씀을 듣기 원해요. 마음을 열어주시고 깨달은 것을 나누며 마음에 새기게 해주세요.

 

 

말씀 읽기 & 질문하기 [누가복음 2334~37]

[진행 도움]

다 같이 말씀을 읽고, 아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요. 각자가 생각한 답을 돌아가며 나눈 뒤, 아래의 답과 비교하며 말씀을 바르게 이해해요.

 

-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셔서 창피와 고통을 당하시면서도 뭐라고 기도하셨나요? (34)

(누가복음 2334절 말씀 -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저들은 자기들이 하고 있는 일을 알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제비를 뽑아 누가 예수님의 옷을 차지할지 결정하였습니다.)

예수님은 해골이라 불리는 장소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어요. 사람들은 제비를 뽑아 누가 예수님의 옷을 차지할지 결정했고, 유대 지도자들과 로마 군인들은 예수님을 비웃고 조롱했지요. 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께 그들은 자기들이 하고 있는 일을 알지 못하니 용서해주소서라고 기도하셨어요.

 

- 유대 지도자들과 로마 군인들은 그런 예수님을 비웃고 조롱하며 뭐라고 했나요? (35,37)

(누가복음 2335,37절 말씀 - 사람들은 곁에 서서 바라보았습니다. 유대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비웃으며 말하였습니다. “이 사람이 다른 사람들을 구원했다. 만일 이 자가 하나님의 택하신 자인 그리스도라면 자신을 구원하리라.” “만일 네가 유대인의 왕이라면 너 자신을 구원하여라하고 말했습니다.)

유대 지도자들은 예수님이 다른 사람을 구원했으니 만일 예수님이 하나님께 택함받으신 그리스도라면 자기 자신을 구원할 거라고 비웃었어요. 로마 군인들은 예수님께 신 포도주를 적신 스펀지를 내밀어 조롱하며 만일 네가 유대인의 왕이라면 너 자신을 구원하여라라고 말했지요.

 

 

본문 정리하기 & 이해하기

[진행 도움]

아래의 해설을 함께 읽으며 본문 내용을 정리해요. 49말씀 보며 생각하기’(p.116)를 함께 묵상하면 말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1. 죄인들을 위한 예수님의 기도(34)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은 창피와 고통을 참고 견디시면서 죄인들을 위해 기도하셨어요. “저 사람들을 용서해주소서. 저들은 자기들이 하고 있는 일을 알지 못합니다.” 예수님처럼 우리도 다른 사람 때문에 창피와 고통을 당하더라도 그 사람을 불쌍히 여기며 구원을 위해 기도해야 해요.

 

2. 예수님을 비웃고 조롱하는 어리석은 사람들(35~37)

유대 지도자들과 로마 군인들은 이 사람이 그리스도이자 유대인의 왕이라면 자신을 구원하겠지라고 조롱하며 예수님을 비웃었어요. 나도 친구들에게 놀림이나 비웃음을 받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도 예수님이 보이신 사랑을 기억하며 똑같이 갚아주려고 하기보다 잘 견뎌보아요.

 

 

적용 질문하기 & 나눔하기

[진행 도움]

평소 나의 모습과 환경을 떠올리며 아래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고 나눠요. 그리고 가정, 학교, 교회, 학원 등 일상생활에서 적용해야 할 점을 찾고 실천해요.

 

Q1. 나를 창피하고 고통스럽게 하는 상대를 불쌍히 여기며 기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학생 1 : 얼마 전에 친구에게 같이 교회 가자고 했는데 나는 하나님 필요 없어. 너나 라는 말을 들었어요. 세상에 하나님이 필요 없는 사람은 없다는 걸 친구가 깨닫도록 기도하며 친구를 섬길래요.

 

Q2. 놀림당해서 복수하고 싶었다가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견딘 적이 있다면 언제인가요?

) 선생님 : 남동생에게 교회에 같이 가자고 했다가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교회를 너무 의지한다는 식으로 놀림당한 적이 있어요. 저는 그 자리에서 동생에게 갚아주고 싶었지만 저 때문에 그보다 심한 창피와 고통을 당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참을 수 있었지요.

 

 

기도제목 나누기

 

친구 1

 

친구 2

 

친구 3

 

선생님

 

 

마무리 기도하기

조롱과 고통받는 상황에서도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 견디며 기도하신 예수님을 닮기 원해요.

 

 

이번 주 말씀 외우기

[진행 도움]

인도자는 공과 반 아이들과 함께 말씀을 한 번 읽고, 아이들이 일상에서 말씀을 외울 수 있도록 격려해요.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누가복음 2334) *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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