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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함께 큐득큐득

우리함께 큐득큐득

7월 4주 친구와 함께 큐득큐득 교안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0-07-20

본문

어큐 <친구와 함께 큐득큐득> 인도자 지침서를 올려드립니다.


지침서는 매주 월요일에 업로드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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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큐티인> 20207,8월 호 p.82

 

7/26

<주일 공과>

친구와 함께 큐득큐득 *큐득큐득 : 큐티하는 것이 이득이며 키득키득 웃는 웃음소리처럼 즐겁다는 것을 뜻해요.

 

말씀이 들려야 하는 회개

 

시작 기도하기

[진행 도움]

인도자는 아래에 적힌 대로 또는 그날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기도해요. 그런 다음 공과를 시작해요.

 

하나님, 말씀을 듣기 원해요. 마음을 열어주시고 깨달은 것을 나누며 마음에 새기게 해주세요.

 

 

말씀 읽기 & 질문하기 [열왕기하 931~37]

[진행 도움]

다 같이 말씀을 읽고, 아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요. 각자가 생각한 답을 돌아가며 나눈 뒤, 아래의 답과 비교하며 말씀을 바르게 이해해요.

 

- 북이스라엘 왕 아합의 아내이자 우상을 섬긴 이세벨은 예후에게 뭐라고 했나요? (31)

(열왕기하 931절 말씀 - 예후가 성문으로 들어오자, 이세벨이 말했습니다. “자기 주인을 죽인 너 시므리야! 평안하냐?”)

 

예후는 하나님의 심판을 대신 행하기 위해 이세벨을 찾아갔어요. 하지만 그녀는 회개하기보다 예후에게 자기 주인을 죽인 너 시므리야! 평안하냐?”고 물었어요. 오히려 예후도 시므리처럼 죽을 거라고 겁을 준 거예요. 그러나 이세벨은 결국 가까이 있던 내시들에게 내던져져 죽임당했답니다.

 

- 엘리야 예언자는 이세벨의 마지막 모습에 대해 어떤 예언을 했나요? (36~37)

(열왕기하 936~37절 말씀 - 그들이 돌아와서 예후에게 보고하니 예후가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의 종 디셉 사람 엘리야를 통해 이 일에 대해 말씀하신 일이 있다. ‘개들이 이세벨의 시체를 이스르엘 땅에서 먹을 것이며, 이세벨의 시체는 이스르엘 땅에 있는 밭의 거름처럼 될 것이다. 그러므로 아무도 그 시체를 보고 이것이 이세벨이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

 

엘리야는 개들이 이세벨의 시체를 이스르엘 땅에서 먹을 것이며, 이세벨의 시체는 이스르엘 땅에 있는 밭의 거름처럼 될 것이다. 아무도 그 시체를 보고 이세벨이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예언했어요. 예언대로 이세벨의 시체는 끔찍하게 손상되었어요. 이세벨은 엘리야의 경고를 듣고도 돌이키지 않아 심판당한 거예요.

 

 

본문 정리하기 & 이해하기

[진행 도움]

아래의 해설을 함께 읽으며 본문 내용을 정리해요. 723말씀 보며 생각하기’(p.74)를 함께 묵상하면 말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1. 회개 기회를 놓친 이세벨(31~33)

이세벨은 아들들이 죽었는데도 회개하지 않고, 자신을 꾸미기 바빴어요. 예후를 조롱하며 협박하기도 했지요. 이렇게 끝까지 돌이키지 않고 교만하게 굴던 이세벨은 가장 옆에 있던 내시들의 손에 죽임당했어요. 회개 기회를 놓친 사람의 끝은 끔찍한 죽음이라는 걸 기억해요.

 

2. 말씀을 듣지 못해 끔찍하게 죽은 이세벨(34~37)

하나님은 이세벨에게 심판하겠다고 경고하셨어요. 하지만 높은 자리에서 힘과 부를 누린 그녀에게는 말씀이 들리지 않았지요. 결국 끔찍한 죽음 이후 이세벨은 저주받은 여자로 불리게 되었어요. 가난하고 힘든 환경에 있더라도 말씀 들리는 환경이 축복임을 믿고 누려보아요.

 

 

적용 질문하기 & 나눔하기

[진행 도움]

평소 나의 모습과 환경을 떠올리며 아래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고 나눠요. 그리고 가정, 학교, 교회, 학원 등 일상생활에서 적용해야 할 점을 찾고 실천해요.

 

Q1. 교만하게 행동하다가 회개할 기회를 놓쳤을 때는 언제인가요?

) 엄마가 거짓말한 일을 솔직하게 말하면 한 번은 용서해주겠다고 했는데, 두려워서 또 거 짓말했어요. 그랬다가 화난 엄마가 벌주셔서 삼 일간 소시지를 못 먹었지요.

 

Q2. 말씀이 잘 안 들린 적이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친구랑 다투고 나서 주일예배를 드렸는데 목사님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전해주셨어요. 너무 적용하기 싫었지요. 곰곰이 그 이유를 생각해보니, ‘나는 잘못 한 게 없다는 교만한 생각 때문이었어요. 오늘부터는 교만한 생각을 떨쳐버릴 수 있도록 기도해보려 해요.

 

 

기도제목 나누기

 

친구 1

 

친구 2

 

친구 3

 

선생님

 

 

마무리 기도하기

[진행 도움]

인도자는 본문말씀과 지체들의 나눔, 기도제목을 담아 기도한 뒤 공과를 마쳐요.

 

하나님, 겸손히 말씀에 귀를 기울여 바로 회개하기 원해요. 말씀이 들리는 축복을 내려주세요.

 

 

이번 주 말씀 외우기

[진행 도움]

인도자는 공과 반 아이들과 함께 말씀을 한 번 읽고, 아이들이 일상에서 말씀을 외울 수 있도록 격려해요.

 

이르되 그를 내려던지라 하니 내려던지매 그의 피가 담과 말에게 튀더라 예후가 그의 시체를 밟으니라 (열왕기하 933) *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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