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M

  • 큐티인
  • 세미나
  • 스토어
  • 사역
  • 소개
  • 고객지원
  • 큐티인
    큐티인 소개
    GQS 청장년
    GQS 청소년
    우리함께 큐득큐득
  • 세미나
    THINK 목회 세미나
    목회자 THINK 양육
    등록 및 신청
  • 스토어
    큐티인
    정기구독신청
    단행본
    양육교재
  • 사역
    Q-NET
    언론보도
  • 소개
    인사말
    QTM 소개
    발자취
    QTM CI
    오시는길
  • 고객지원
    공지사항
    FAQ
    문의하기
    입금자 찾기

우리함께 큐득큐득

우리함께 큐득큐득

5월 4주 우리 함께 큐득큐득 교안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3-05-03

본문

528일 주일 공과

우리 함께 큐득큐득

*큐득큐득 : 큐티하는 것이 이득이며 키득키득 웃는 웃음소리처럼 즐겁다는 것을 뜻해요.

 

 

하나님과 함께하기 위해

 

 


시작 기도하기

[진행 도움]

인도자는 아래에 적힌 대로 또는 그날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기도해요. 그런 다음 공과를 시작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이 저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리기 원해요. 저의 마음과 눈 그리고 귀를 열어주세요.

 



 

말씀 읽기 & 질문하기 [레위기 166~10]

[진행 도움]

다 같이 말씀을 읽고, 아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요. 각자가 생각한 답을 돌아가며 나눈 뒤, 아래의 답과 비교하며 말씀을 바르게 이해해요.

 


· 아론은 어떤 예식을 행하고자 소를 바쳤나요? (6)

(레위기 166: 그런 다음에 속죄 제물로 소를 바쳐라. 그것은 자기를 위한 제물이다. 아론은 그 제물을 바쳐서 자기와 자기 집의 죄를 씻는 예식을 행하여라.)

 

하나님은 아론이 성소에 들어가려면 속죄 제물을 바쳐야 한다고 하셨어요. 그것은 아론을 위한 것이었지요

아론은 그 제물을 바쳐서 자기와 자기 집의 죄를 씻는 예식을 행해야 했어요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나는 성소에 들어가려면 먼저 자기 죄를 씻고 거룩한 마음이 되어야 했지요.

 

· 아론은 무엇 때문에 회막 입구에서 제비를 뽑았나요? (7~8)

(레위기 167~8: 그리고 나서 염소 두 마리를 여호와 앞, 곧 회막 입구로 끌고 가거라. 아론은 제비를 뽑아, 두 염소 가운데서 여호와께 바칠 염소와 아사셀에게 바칠 염소를 정하여라. )

 

아론은 속죄 제물로 바칠 염소 2마리를 회막 입구로 끌고 왔어요. 그리고 제비를 뽑았어요

두 염소 중에 여호와께 바칠 염소와 아사셀에게 바칠 염소를 정해야 했기 때문이었어요

아사셀에게 바칠 염소는 사람의 죄를 대신 지고 광야로 떠나보내는 염소였지요.

 

 

본문 정리하기 & 이해하기
[진행 도움]

아래의 해설을 함께 읽으며 본문 내용을 정리해요. 527말씀 보며 생각하기’(p.80)를 함께 묵상하면 말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1. 먼저 회개해요. (6)

아론은 성소에 들어가고자 먼저 자신과 가족들을 깨끗하게 했어요. 속죄 제물로 황소 1마리를 드렸지요. 하나님은 제사장인 아론이 거룩하고 깨끗하길 원하셨어요.

하나님 앞에 서기 전 자기를 위해 제사를 드린 아론처럼 가장 먼저 나를 돌아보며 회개하도록 해요.

 

2. 예수님이 모든 죄를 짊어지셨어요. (7~10)

여호와를 위해 제비로 뽑은 염소 2마리는 중 하나는 백성을 위해 드려졌고, ‘아사셀 염소라고 불리는 다른 한 마리는 이스라엘의 모든 죄를 지고 광야로 보내졌어요.

우리도 나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돌아가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사랑과 감사 표현을 드려보아요.

 

 



적용 질문하기 & 나눔하기

[진행 도움]

평소 나의 모습을 떠올리며 아래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고 나눠요. 그리고 가정, 학교, 교회, 학원 등 일상생활에서 적용해야 할 점을 찾고 실천해요.

 

Q1. 지난주를 돌아보았을 때 나와 우리 가족이 회개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 지난주에 저녁을 먹는 중에 오빠와 장난치다가 실수로 접시를 깨뜨렸어요. 저와 오빠는 당황해서 부모님에게 서로의 탓이라고 이르기 바빴어요

부모님은 서로를 탓하는 저와 오빠에게 다친 사람 없으니 괜찮다고 하셨어요.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조심하면 되는 일이었는데, 서로 탓하기 바빴던 저와 오빠가 떠올랐어요.

 

Q2. 나는 매일을 살아가면서 예수님을 얼마만큼 생각하나요?

) 저는 매일까지는 예수님을 생각하지 못했어요. 힘든 일이 생기거나 고민이 생겼을 때나 큐티할 때만 생각했던 것 같아요

예수님은 저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는데 말이지요. 이제는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저도 그런 사랑을 베푸는 어린이가 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할래요!

 

 


기도제목 나누기

 

친구(가족) 1

 

친구(가족) 2

 

친구(가족) 3

 

선생님(부모님)

 

 


마무리 기도하기

[진행 도움]

인도자는 본문 말씀과 지체들의 나눔, 기도 제목을 담아 기도한 뒤 공과를 마쳐요.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신 예수님을 날이 갈수록 사랑하는 제가 되고 싶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