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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함께 큐득큐득

우리함께 큐득큐득

7월 4주 우리 함께 큐득큐득 교안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4-06-24

본문

728일 주일공과

우리 함께 큐득큐득

*큐득큐득 : 큐티하는 것이 이득이며 키득키득 웃는 웃음소리처럼 즐겁다는 것을 뜻해요.

 

 

말씀이 들리는 기쁨

 

[진행 도움]

인도자는 아래에 적힌 대로 또는 그날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기도해요. 그런 다음 공과를 시작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이 저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리기 원해요. 저의 마음과 눈 그리고 귀를 열어주세요.

 

 

말씀 읽기 & 질문하기 [느헤미야 88~10,12]

[진행 도움]

다 같이 말씀을 읽고, 아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요.

각자가 생각한 답을 돌아가며 나눈 뒤, 아래의 답과 비교하며 말씀을 바르게 이해해요.

 

- 어떤 사람들이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기 쉽게 읽어 주었나요? (8~9)

(느헤미야 88~9: 그들은 하나님의 율법책을 백성들이 알아듣기 쉽게 읽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뜻을 설명해 주었으므로 백성들은 그들이 읽어 주는 말씀을 깨달았습니다. 그런 뒤에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이자 학자인 에스라, 그리고 백성들을 가르치던 레위 사람들이 모든 백성에게 말했습니다. “오늘은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의 거룩한 날이오. 울거나 슬퍼하지 마시오.” 그들이 이 말을 한 것은 백성들이 율법의 말씀을 들으면서 울었기 때문입니다.)

 

에스라는 물 문 앞 광장에서 율법책을 소리 내어 읽었고, 백성은 그 말씀을 들었어요. 그리고 레위 사람인 예수아, 바니, 세레뱌, 야민, 악굽, 사브대, 호디야, 마아세야, 그리다, 아사랴, 요사밧, 하난, 블라야가 백성에게 율법을 가르쳐 주었지요. 백성은 그들이 읽어 주는 말씀을 깨닫고 울었어요.

 

모든 백성은 왜 기뻐하며 즐거워했나요? (12)

(느헤미야 812: 그러자 모든 백성이 가서 먹고 마셨습니다. 그들은 먹을 것을 다른 사람에게도 주었고, 크게 기뻐하며 즐거워했습니다. 그들이 마침내 들은 말씀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깨달은 백성은 눈물을 흘렸지만, 느헤미야와 에스라, 레위 사람들은 거룩한 날이니 슬퍼하지 말라고 했지요. 그리고 느헤미야는 백성에게 기름진 음식과 좋은 음료수를 먹으라고 했어요. 백성은 그의 말대로 모두 함께 음식을 나누어 먹고 마시며 크게 기뻐하며 즐거워했지요. 이는 그들이 마침내 들은 말씀을 깨달았기 때문이에요.

 

 

본문 정리하기 & 이해하기

[진행 도움]

아래의 해설을 함께 읽으며 본문 내용을 정리해요.

725말씀 보며 생각하기’(p.78)를 함께 묵상하면 말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1. 말씀을 알아듣기 쉽게 전했어요. (8~9)

에스라는 하나님 말씀을 백성이 알아듣기 쉽게 전했어요. 에스라 곁에는 레위 사람 여럿이 함께 백성이 말씀을 깨닫도록 도왔고요. 그 말씀을 들은 백성은 눈물을 흘렸고, 느헤미야와 에스라 그리고 레위 사람들은 여호와의 거룩한 날이니 울거나 슬퍼하지 말라고 전했어요.

 

2. 말씀이 들리니 회개했어요. (10,12)

에스라와 사람들이 말씀을 읽어 주자 백성은 자기 잘못을 깨닫고 눈물을 흘려요. 이 눈물은 슬픔이 아니라 기쁨의 눈물이에요. 힘든 상황과 환경이 변하지 않아도, 그 환경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게 사람은 세상이 알지 못하는 큰 기쁨을 누리기 때문이에요.

 

 

적용 질문하기 & 나눔하기

[진행 도움]

평소 나의 모습을 떠올리며 아래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고 나눠요.

그리고 가정, 학교, 교회, 학원 등 일상생활에서 적용해야 할 점을 찾고 실천해요.

 

Q1. 내가 알아듣기 쉽게 나에게 말씀을 전해 주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 엄마, 아빠요! 가정예배를 드릴 때 제가 이게 무슨 말이야?”, “그럼 어떻게 적용해야 해?” 자꾸 여쭤보는데, 그럴 때마다 엄마, 아빠는 언제나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엄마, 아빠 덕분에 말씀을 이해하는 것도, 적용하는 것도 더 쉬워진 것 같아요!

 

Q2. 말씀을 읽거나 듣고 내 잘못을 깨달아 회개한 적이 있다면 언제인가요?

) 자기 고향 예루살렘의 소식을 듣고 울며 기도하는 느헤미야의 모습을 보며 회개했어요. 저는 다른 사람들의 아픔에 진심으로 공감해주고 함께 울어주지 못하거든요. 저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에요. 느헤미야의 기도를 보며 회개했고, 이제는 저도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도록 할게요.

 

 

기도제목 나누기

친구(가족) 1

 

친구(가족) 2

 

친구(가족) 3

 

선생님(부모님)

 

 

마무리 기도하기

[진행 도움]

인도자는 본문 말씀과 지체들의 나눔, 기도 제목을 담아 기도한 뒤 공과를 마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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