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M

  • 큐티인
  • 세미나
  • 스토어
  • 사역
  • 소개
  • 고객지원
  • 큐티인
    큐티인 소개
    GQS 청장년
    GQS 청소년
    우리함께 큐득큐득
  • 세미나
    THINK 목회 세미나
    목회자 THINK 양육
    등록 및 신청
  • 스토어
    큐티인
    정기구독신청
    단행본
    양육교재
  • 사역
    Q-NET
    언론보도
  • 소개
    인사말
    QTM 소개
    발자취
    QTM CI
    오시는길
  • 고객지원
    공지사항
    FAQ
    문의하기
    입금자 찾기

GQS 청소년

GQS 청소년

청큐 4월 3주 GQS 해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17-04-10

본문

청소년 큐티인 소그룹 큐티나눔 해설(지침서)을 올려드립니다. 

  

인도자 지침이 필요하신 분은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2017년 4월 3주 지침서는 4월 16일 GQS 본문(2017년 3,4월호 246-247p)입니다. 

이용하는 데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GQS 해설은 매주 월요일에 순차적으로 업로드 됩니다.

  

(4월 4주 GQS 지침서는 4월 17일(월)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43

제목 : 백성을 위해 속죄하는 아론

본문말씀 : 민수기 16:36-50

GQS에 들어가기 전, 인도자가 기도로 시작하고 본문 말씀을 찾아 함께 읽습니다. 43GQS 말씀은 411일 본문(220-223p) 말씀입니다.

 

핵심 말씀

민수기 16:47-48

아론이 모세의 명령을 따라 향로를 가지고 회중에게로 달려간즉 백성 중에 염병이 시작되었는지라 이에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 섰을 때에 염병이 그치니라.”

 

마음 열기

본격적으로 말씀을 나누기 전, 오늘 주제와 관련한 일상적인 질문을 나누어보세요. 아래 질문을 나누며 오늘 말씀 주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Q. 나는 가족의 어떤 모습이 가장 못마땅한가요?

 

말씀 기초 쌓기

말씀을 잘 이해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말씀 속에서 답을 찾아 적어본 후 함께 답이 무엇인지 나누어봅니다.

 

Q. 하나님께서 향로를 만들라고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37-38)

(민수기 16:37-38, 너는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명령하여 붙는 불 가운데에서 향로를 가져다가 그 불을 다른 곳에 쏟으라 그 향로는 거룩함이니라 사람들은 범죄하여 그들의 생명을 스스로 해하였거니와 그들이 향로를 여호와 앞에 드렸으므로 그 향로가 거룩하게 되었나니 그 향로를 쳐서 제단을 싸는 철판을 만들라 이스라엘 자손에게 표가 되리라 하신지라)

 

하나님은 엘르아살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불로 진멸된 이백오십 명의 향로로 제단을 씌우는 철판을 만들게 하시고, 그것을 이스라엘 백성의 기념물로 삼으십니다. 이는 백성이 하나님 앞에서 제사를 드릴 때마다 자신들의 죄를 기억하여 회개케 하시려는 뜻입니다. 우리도 난 잘못한 게 없어라는 교만한 마음이 들 때마다 하나님 앞에 내 죄를 회개했던 순간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는 같은 죄를 짓지 않도록 주의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해야 합니다.

 

Q. 아론이 다급히 속죄의 제사를 드린 까닭은 무엇인가요?(46-48)

(민수기 16:46-48, 이에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너는 향로를 가져다가 제단의 불을 그것에 담고 그 위에 향을 피워 가지고 급히 회중에게로 가서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라 여호와께서 진노하셨으므로 염병이 시작되었음이니라 아론이 모세의 명령을 따라 향로를 가지고 회중에게로 달려간즉 백성 중에 염병이 시작되었는지라 이에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 섰을 때에 염병이 그치니라)

 

백성은 고라 자손의 죽음이 모세와 아론의 탓이라며 원망합니다. 이에 하나님이 불같이 진노하여 백성을 멸하려 하시자, 아론은 백성을 대신해 속죄의 제사를 드립니다. 죗값을 치르기는 했지만, 백성은 아론의 제사를 통해 영원한 멸망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어른들이나 친구들, 주변 사람들의 죄를 보며 정죄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됩니다. “그들을 불쌍히 여겨주셔서 구원을 허락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백성을 대신하여 하나님께 속죄의 제사를 드린 아론의 기도입니다.

 

말씀 이해하기

아래 해설을 토대로 하여 말씀을 나눕니다. 당일 본문 해설(411, 222p)을 미리 묵상하신 후 말씀을 나누면 더 도움이 됩니다.

한두 번도 아니고 조금만 불편하면 짜증을 내는 백성을 보며, 모세와 아론도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범죄한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염병을 내리시자, 아론은 백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서서 속죄의 제사를 드립니다. 뉴스를 통해 어른들의 추악한 범죄를 보거나 친구들의 잘못된 행동을 목격했을 때, 그들을 비난하기에 바쁘지 않습니까? 아론과 같이 이 시대의 제사장인 우리도 범죄한 백성을 대신해 속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먼저 믿은 자로서 앞장서서 회개하며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맡겨드릴 때, 우리는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말씀 나누기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그 사람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내가 실천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나눔 질문을 오늘 말씀에 근거하여 지체들과 자유롭게 나누어보세요.

 

삶으로 본보이기

오늘 묵상한 말씀을 삶 가운데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적어보세요.

오늘 말씀을 묵상하고 깨달은 것을 삶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적어봅니다. 위에 나눔 질문을 통해 서로 나누었던 이야기 속에서 말씀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추어 가정과 학교, 교회에서 적용할 점을 적습니다.

첨부파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