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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S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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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큐 8월 1주 GQS 해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17-07-31

본문


청소년 큐티인 소그룹 큐티나눔 해설(지침서)을 올려드립니다.

 

인도자 지침이 필요하신 분은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2017년 8월 1주 지침서는 8월 6일 GQS 본문(2017년 7,8월호 202-203p)입니다.

이용하는 데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GQS 해설은 매주 월요일에 순차적으로 업로드 됩니다.

 

(8월 2주 GQS 지침서는 8월 7일(월)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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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중보의 사람, 예레미야

예레미야 16:19-21

GQS에 들어가기 전, 인도자가 기도로 시작하고 본문 말씀을 찾아 함께 읽습니다. 81GQS 말씀은 86일 본문(196-199p) 말씀입니다.

 

핵심 말씀

예레미야 16:2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보라 이번에 그들에게 내 손과 내 능력을 알려서 그들로 내 이름이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마음 열기

본격적으로 말씀을 나누기 전, 오늘 주제와 관련한 일상적인 질문을 나누어보세요. 아래 질문을 나누며 오늘 말씀 주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Q. 나는 고민이 생겼을 때 누구에게 먼저 도움을 청하나요?

 

말씀 기초 쌓기

말씀을 잘 이해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말씀 속에서 답을 찾아 적어본 후 함께 답이 무엇인지 나누어봅니다.

 

Q. 예레미야는 하나님을 어떤 분이라고 고백하나요?(19)

(예레미야 16:19, 여호와 나의 힘, 나의 요새, 환난날의 피난처시여 민족들이 땅끝에서 주께 이르러 말하기를 우리 조상들의 계승한 바는 허망하고 거짓되고 무익한 것뿐이라)

 

예레미야는 하나님을 나의 힘, 나의 요새, 환난날의 피난처라고 고백합니다. 비록 죄를 범하여 심판당할 위기에 놓인 이스라엘 백성이지만, 하나님이 힘과 요새, 피난처가 되어주시길 간절히 기도하는 것입니다.

 

Q. 하나님은 우상을 숭배하는 백성을 향해 뭐라고 말씀하시나요?(20-21)

(예레미야 16:20-21, 사람이 어찌 신 아닌 것을 자기의 신으로 삼겠나이까 하리이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보라 이번에 그들에게 내 손과 내 능력을 알려서 그들로 내 이름이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이스라엘 백성의 문제는 하나님이 아닌 사람이 많은 피조물을 신이라고 여기고 섬긴것입니다. 우상숭배는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죄로서, 하나님의 자리에 인간이 많든 우상들을 가져다 놓음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손과 능력을 보여주시고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사람이 만든 물건들을 신으로 여기고 섬기는 죄를 범했습니다. 우상숭배는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죄이기에 백성은 반드시 심판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손을 펴서 백성에게 자신의 능력을 보이심으로 그들을 돌이키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말씀 이해하기

아래 해설을 토대로 하여 말씀을 나눕니다. 당일 본문 해설(86, 198p)을 미리 묵상하신 후 말씀을 나누면 더 도움이 됩니다.

예레미야서는 타락한 백성과 그런 백성을 위해 중보하는 예레미야가 말씀 전반에 걸쳐 대조를 이룹니다. 백성은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 인간이 만든 우상에게 절하며, 마치 하나님을 대하듯 우상을 섬겼습니다. 이런 어리석은 백성을 위해 예레미야가 간절히 중보하자 하나님이 다시 한 번 구원의 기회를 허락하십니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백성에게 채찍을 드시며 돌아오라고 간곡히 호소하십니다. 하나님은 결코 자신의 백성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인도해 가십니다. 나도 우상을 섬기면서 하나님께 책망받을 만한 죄를 범하고 있진 않나요? 나의 죄를 회개함으로 다시 하나님 앞에 나아옵시다.

 

말씀 나누기

나를 위해 중보해주는 한 사람이 곁에 있다면 나는 복된 사람입니다. 내가 중보기도를 부탁할 수 있는 지체는 누구인가요?

나눔 질문을 오늘 말씀에 근거하여 지체들과 자유롭게 나누어보세요.

 

삶으로 본보이기

오늘 묵상한 말씀을 삶 가운데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적어보세요.

오늘 말씀을 묵상하고 깨달은 것을 삶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적어봅니다. 위에 나눔 질문을 통해 서로 나누었던 이야기 속에서 말씀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추어 가정과 학교, 교회에서 적용할 점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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