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M

  • 큐티인
  • 세미나
  • 스토어
  • 사역
  • 소개
  • 고객지원
  • 큐티인
    큐티인 소개
    GQS 청장년
    GQS 청소년
    우리함께 큐득큐득
  • 세미나
    THINK 목회 세미나
    목회자 THINK 양육
    등록 및 신청
  • 스토어
    큐티인
    정기구독신청
    단행본
    양육교재
  • 사역
    Q-NET
    언론보도
  • 소개
    인사말
    QTM 소개
    발자취
    QTM CI
    오시는길
  • 고객지원
    공지사항
    FAQ
    문의하기
    입금자 찾기

GQS 청소년

GQS 청소년

청큐 9월 1주 GQS 해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19-08-26

본문

청소년 큐티인 소그룹 큐티나눔 해설(지침서)을 올려드립니다.

 

인도자 지침이 필요하신 분은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2019년 9월 1주 지침서는 9월 1일 GQS 본문(2019년 9,10월호 30-31p)입니다.


이용하는 데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91

비교할 수 없는 사랑

아가 1:1-14

GQS에 들어가기 전, 인도자가 기도로 시작하고 본문 말씀을 찾아 함께 읽습니다. 91GQS 말씀은 91일 본문(24-27p) 말씀입니다.

 

핵심 말씀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 품 가운데 몰약 향주머니요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로구나” (1:13-14)

 

마음 열기

본격적으로 말씀을 나누기 전, 오늘 주제와 관련한 활동을 해보세요. 아래 활동을 하며 오늘 말씀 주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스스로 초라하다고 느껴지거나 의기소침해질 때는 언제인가요?

 

말씀 기초 쌓기

말씀을 잘 이해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말씀 속에서 답을 찾아 적어본 후 함께 답이 무엇인지 나누어봅니다.

 

Q. 술람미 여인은 자기 모습을 어떻게 표현하나요? (5-6)

술람미 여인은 잘 치장한 예루살렘 여인들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포도원지기인 그녀는 강한 햇볕 아래서 온종일 포도원을 가꾸어야 했기에 피부가 게달의 장막처럼 까무잡잡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솔로몬 왕이 그녀 자신을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함을 알기에 자신이 솔로몬의 휘장처럼 아름답다고 말합니다. 술람미 여인을 향한 솔로몬의 사랑은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을 드러냅니다. 구원받을 자격과 조건을 따졌다면 우리는 죄와 허물로 죽어 마땅한 죄인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조건 없는 사랑으로 구원받은 우리는 솔로몬의 휘장처럼 아름다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Q.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은 서로를 향해 어떤 칭찬과 비유로 노래하나요? (9-14)

술람미 여인은 자신을 바로의 병거의 준마에 비유하며 아름답다고 찬사를 늘어놓는 솔로몬의 사랑에 화답합니다. 그녀에게 솔로몬은 품속의 몰약 향주머니처럼 마음 중심에 자리한 귀한 사랑이요, 한없이 아름답고 향기로운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와 같습니다. 술람미 여인과 솔로몬은 서로 귀하고 보배롭게 여기며 사랑을 나눕니다. 서로를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로 여깁니다.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도 이와 같습니다.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 기근과 적신, 위험과 칼 등 그 어떤 것도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8:35). 예수님의 온전한 사랑에 감사하며 누리는 것이 곧 우리가 주님께 순전한 사랑을 드리는 것입니다.

 

말씀 이해하기

아래 해설을 토대로 하여 말씀을 나눕니다. 당일 본문 해설(91, 26p)을 미리 묵상하신 후 말씀을 나누면 더 도움이 됩니다.

 

포도원지기였던 술람미 여인은 화사한 예루살렘 여인들과 달리, 햇볕에 그을려 게달의 장막처럼 검은 피부를 지녔습니다. 외적인 아름다움도, 고상한 신분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솔로몬 앞에서 그녀는 세상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답고 존귀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솔로몬은 그녀에게 어떤 자격과 조건도 요구하지 않고, 그녀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했습니다. 자격과 조건을 따진다면 우리는 죄와 허물로 죽어야 할, 구원과는 거리가 먼 죄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신랑이 신부를 사랑하듯 우리를 존귀하게 여기며 사랑하십니다. 내가 다른 친구들보다 못나고 부족하다고 느껴져 낙심하는 그 순간에도 주님은 세상 그 무엇보다 나를 사랑하십니다.

 

말씀 나누기

우리의 어떤 죄와 연약함도 덮으시는 주님의 사랑을 믿고 의지하나요? 그러지 못하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나눔 질문을 오늘 말씀에 근거하여 지체들과 자유롭게 나누어보세요.

 

삶으로 본 보이기

오늘 묵상한 말씀을 삶 가운데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적어보세요.

오늘 말씀을 묵상하고 깨달은 것을 삶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적어봅니다. 위에 나눔 질문을 통해 서로 나누었던 이야기 속에서 말씀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추어 가정과 학교, 교회에서 적용할 점을 적습니다.



첨부파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