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M

  • 큐티인
  • 세미나
  • 스토어
  • 사역
  • 소개
  • 고객지원
  • 큐티인
    큐티인 소개
    GQS 청장년
    GQS 청소년
    우리함께 큐득큐득
  • 세미나
    THINK 목회 세미나
    목회자 THINK 양육
    등록 및 신청
  • 스토어
    큐티인
    정기구독신청
    단행본
    양육교재
  • 사역
    Q-NET
    언론보도
  • 소개
    인사말
    QTM 소개
    발자취
    QTM CI
    오시는길
  • 고객지원
    공지사항
    FAQ
    문의하기
    입금자 찾기

GQS 청소년

GQS 청소년

청큐 20년 10월 4주 GQS 해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0-09-28

본문

청소년 큐티인 소그룹 큐티나눔 해설(지침서)을 올려드립니다.

인도자 지침이 필요하신 분은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2020년 10월 4주 지침서는 10월 25일 GQS 본문(2020년 9,10월호 280-281p)입니다.

이용하는 데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04

인생의 목적은 거룩

데살로니가전서 4:1-8

GQS에 들어가기 전, 인도자가 기도로 시작하고 본문 말씀을 찾아 함께 읽습니다. 104GQS 말씀은 1019일 본문(250-253p) 말씀입니다.

 

핵심 말씀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대할 줄을 알고” (살전 4:3-4)

 

마음 열기

본격적으로 말씀을 나누기 전, 오늘 주제와 관련한 활동을 해보세요. 아래 활동을 하며 오늘 말씀 주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음란 거룩 릴레이 (준비물: 탁구공 10, 인원수만큼의 일회용 숟가락, 지압 슬리퍼와 통 2)

1) 두 팀으로 나눕니다. 탁구공 5개에는 음란’, 나머지 5개에는 거룩이라고 적은 뒤, 입구가 좁은 통에 넣습니다. 그리고 10m 정도 떨어진 반대편에 통을 하나 더 놓습니다.

2) 먼저 A팀이 한 명씩 나와서 숟가락 손잡이를 입에 물고, 통 안에 들어 있는 탁구공 하나를 손으로 뽑아 입에 문 숟가락 위에 올려 놓습니다.

3) ‘음란이라고 적힌 탁구공이 나오면 지압 슬리퍼를 신고, ‘거룩이라고 적힌 탁구공이 나오면 맨발로 걸어서 반대편 통에 옮깁니다. 이때 탁구공이 떨어지면 출발지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4) 탁구공을 옮겨 놓은 후에 자기 자리로 돌아와 다음 사람과 교대하고, 같은 방법으로 마지막 사람까지 진행합니다. (제한 시간: 1)

5) B팀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하고, 제한 시간 안에 탁구공을 많이 옮긴 팀이 승리합니다.

 

말씀 기초 쌓기

말씀을 잘 이해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말씀 속에서 답을 찾아 적어본 후 함께 답이 무엇인지 나누어봅니다.

 

Q. 바울이 말하는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요? (3)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 것을 권면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먼저 구체적으로 적용해야 하는 부분으로 성적인 순결을 언급합니다. 바울은 성적인 순결을 지키는 것이 곧 거룩함이라고 말합니다. 거룩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간절히 원하시는 뜻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자이기에 삶 속에서 성결을 이루어가도록 부단히 노력해야 합니다. 세상은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라고 말하지만. 그리스도인의 목적인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룩한 삶이어야 합니다. 우리를 죄로 이끄는 사탄의 유혹을 말씀으로 끊어내고 스스로 삼가야 합니다. 음란한 생각과 행위, 모든 성적인 범죄로부터 스스로를 지켜야 합니다.

 

Q. 바울은 왜 음란을 버리라고 말하나요? (3,7-8)

당시의 헬라인들은 성적인 범죄를 크게 문제 삼지 않았고, 오히려 성욕을 절제하는 것이 부자연스러운 일이라 여겼습니다. , 로마의 남자들은 다산을 기원한다는 명목으로 신전 창기들과 성관계를 하는 것이 일종의 문화였고, 배우자 외에 다른 여성들과도 무분별하게 음란을 행했습니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성적인 방종과 타락은 일상처럼 당연시되었고, 사람들은 아무런 죄의식 없이 음행을 저질렀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도 이런 환경과 유혹 속에 살아가고 있었기에 바울은 그들에게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전하며 음란을 버리라고 강조한 것입니다.

 

말씀 이해하기

아래 해설을 토대로 하여 말씀을 나눕니다. 당일 본문 해설(1019, 252p)을 미리 묵상하신 후 말씀을 나누면 더 도움이 됩니다.

 

당시 헬라와 로마의 문화는 굉장히 음란했습니다. 성욕을 절제하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다고 여길 정도로 성적인 범죄가 심각했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이 이러한 문화 속에 살고 있었기에 사도 바울은 그들에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은 거룩성결한 삶이라고 구체적으로 권면합니다. 성도의 몸은 성령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이기에 음란함은 성전을 더럽히는 큰 죄입니다(고전 6:18-20). 우리도 성적인 자유!’를 외치는 악하고 음란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애써 찾지 않아도 음란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우리는 스스로 절제하고 거룩한 삶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말씀 나누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인 거룩한 삶을 살고자 내가 끊어내야 할 음란한 죄는 무엇인가요?

나눔 질문을 오늘 말씀에 근거하여 지체들과 자유롭게 나누어보세요.

 

삶으로 본 보이기

오늘 묵상한 말씀을 삶 가운데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적어보세요.

오늘 말씀을 묵상하고 깨달은 것을 삶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적어봅니다.

 

첨부파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