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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S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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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큐 20년 12월 4주 GQS 해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0-11-30

본문

청소년 큐티인 소그룹 큐티나눔 해설(지침서)을 올려드립니다.
인도자 지침이 필요하신 분은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2020년 12월 4주 지침서는 12월 27일 GQS 본문(2020년 11,12월호 288-289p)입니다.
이용하는 데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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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모범이 되는 삶

데살로니가후서 3:6-18

GQS에 들어가기 전, 인도자가 기도로 시작하고 본문 말씀을 찾아 함께 읽습니다. 124GQS 말씀은 1224일 본문(270-273p) 말씀입니다.

 

핵심 말씀

어떻게 우리를 본받아야 할지를 너희가 스스로 아나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무질서하게 행하지 아니하며 누구에게서든지 음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은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 함이니” (살후 3:7-8)

 

마음 열기

본격적으로 말씀을 나누기 전, 오늘 주제와 관련한 활동을 해보세요. 아래 활동을 하며 오늘 말씀 주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듀 2020!

1) 올 한해 GQS를 함께한 공동체의 모습에서 내가 본받을 점 3가지를 적습니다.

2) GQS를 하면서 공동체에 서운했던 점 3가지를 적습니다.

3) 그리고 스스로 공동체에 잘못한 점 3가지를 적습니다.

4) 내년 공동체에서 지키고자 하는 약속 3가지를 적습니다.

5) 각자 돌아가며 위에서 적은 것들을 나누고, 나눔이 끝날 때마다 박수로 격려해줍니다.

 

말씀 기초 쌓기

말씀을 잘 이해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말씀 속에서 답을 찾아 적어본 후 함께 답이 무엇인지 나누어봅니다.

 

Q. 바울이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라고 명령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10-11)

당시 예수님이 곧 다시 오실 것이다라는 말을 문자 그대로 믿으며 잘못된 종말 사상에 빠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재림을 준비한다는 명목으로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며 남에게 얻어먹기만 하여 교회와 성도들에게 피해를 주었습니다. 일상을 외면하는 비정상적인 신앙이 데살로니가 교회의 문제점이었습니다. 이에 바울은 그들에게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고 처방합니다. 그는 먼저 본을 보이고자 밤낮으로 장막을 만드는 일을 하며 선교 비용을 마련했습니다. 일상생활에 충실하며 하나님의 사역을 담당한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초대교회의 아름다운 유산이자 전통입니다. 신앙과 일상은 따로가 아니라 하나입니다. 그것이 균형을 이루어야 그리스도인으로서 아름다운 향기를 발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Q. 바울이 권면한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는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13)

게으른 자들 때문에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은 시끄러워졌습니다. 일부 성도들은 그들을 비난하기도 했을 것이고, 어떤 성도들은 우리도 저들처럼 재림을 준비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며 낙심하기도 했을 것입니다. 이에 바울은 여러분은 요동하지 말고 자기에게 주어진 일상을 열심히 살아가고, 성도로서 담당해야 할 사명들을 성실히 감당하세요라고 권면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선을 행하는 삶입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다 보면 낙심하게 만드는 일이 종종 생깁니다.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외롭고, 오해나 핍박으로 괴로움을 당할 때 낙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음으로 인내하며 끝까지 선을 행해야 합니다. 우리의 수고는 주 안에서 결코 헛되지 않기 때문입니다(고전 15:58).

 

말씀 이해하기

아래 해설을 토대로 하여 말씀을 나눕니다. 당일 본문 해설(1224, 272p)을 미리 묵상하신 후 말씀을 나누면 더 도움이 됩니다.

 

바울은 사도로서 교회의 섬김을 받을 권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기보다 어떻게든 성도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자 노력했습니다. 혹여나 자신이 교인들에게 부담을 주어 하나님의 복음 전파하는 일이 방해받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에 스스로 조심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의 일행은 밤낮으로 열심히 천막(tent)을 만들어 팔면서 생계비를 마련했습니다(살전 2:9; 18:3). 스스로 일하지 않고 공동체의 도움만 받으며 폐를 끼치는 일부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교훈하고자 바울은 자신이 먼저 삶으로 본을 보인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이 마땅히 누릴 권리도 내려놓는 모습이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입니다. 내가 내려놓는 만큼 하나님은 더 많은 영적인 유익으로 나를 채워주십니다.

 

말씀 나누기

내가 마땅히 누릴 수 있는 권리를 내려놓은 적이 있나요? 그것을 내려놓았더니 더 큰 유익을 누리게 된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보세요.

나눔 질문을 오늘 말씀에 근거하여 지체들과 자유롭게 나누어보세요.

 

삶으로 본 보이기

오늘 묵상한 말씀을 삶 가운데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적어보세요.


오늘 말씀을 묵상하고 깨달은 것을 삶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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