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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S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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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큐 22년 10월 3주 GQS 해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2-09-29

본문

청소년 큐티인 소그룹 큐티나눔 해설(지침서)을 올려드립니다.





인도자 지침이 필요하신 분은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2022년 10월 3주 지침서는 10월 16일 GQS 본문(2022년 9,10월 호 234-235p)입니다.


이용하는 데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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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더 나은 것!

전도서 7:1-14

GQS에 들어가기 전 인도자가 기도로 시작하고 본문 말씀을 찾아 함께 읽습니다. 103GQS 말씀은 1015일 본문(226-229p) 말씀입니다.

 

핵심 말씀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끝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는 이것을 그의 마음에 둘지어다” (7:2)

 

마음 열기

본격적으로 말씀을 나누기 전, 오늘 주제와 관련된 질문으로 서로 나눠보세요. 아래의 질문은 오늘 말씀 주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Q. 무엇이 내게 더 나은가요?

 

말씀 기초 쌓기

말씀을 잘 이해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말씀 속에서 답을 찾아 적어본 후 함께 답이 무엇인지 나누어봅시다.

Q. 솔로몬은 왜 잔칫집보다 초상집이 낫다고 하나요? (1-4)

솔로몬 왕은 화려한 생활을 하며 항상 좋은 것을 누렸지만, 인생의 말년에야 자기 삶을 돌아보며 비로소 더 좋은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을 누려도 죽음의 문제를 피할 수 없음을 알게 된 그는 대단한 부와 명성을 가진 자라도 이 죽음의 문제를 넘어설 수 없다고 고백합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이를 모르고 순간의 쾌락을 추구하고 즐거운 잔칫집만 쫓아다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솔로몬의 고백을 기억하며 항상 우리 앞에 죽음이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죽음을 가장 확실히 직면할 수 있는 곳은 바로 초상집입니다. 그곳에 가면, 일생 내가 하나님 앞에서 행한 이력, 즉 성도라는 이름만이 남을 뿐임을 알게 됩니다.

 

Q. 곤고한 날이 찾아올 때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4)

부모님의 이혼, 믿었던 친구들의 배신과 따돌림, 학업 성적의 하락 등 예상하지 못한 곤고한 순간은 갑자기 찾아옵니다. 사람들은 이런 문제들을 자기 힘으로 해결해보고자 고군분투하며 자신을 도와줄 누군가를 찾아 이리저리 기웃거립니다. 그 고난이 너무 힘겨워 회피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 힘으로는 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솔로몬은 우리는 곤고한 날에 되돌아보아야 한다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왜 이 일들을 내게 허락하셨는지 말씀을 묵상하고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나누며 되돌아보는사람이 주님의 지혜를 구하는 사람입니다.

 

말씀 이해하기

아래 해설을 토대로 하여 말씀을 나눕니다. 당일 본문 해설(1015, 228p)을 미리 묵상하신 후 말씀을 나누시면 더 도움이 됩니다.

솔로몬은 이름과 기름, 죽음과 출생, 초상집과 잔칫집, 슬픔과 웃음을 대조하며 우리의 마음이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솔로몬은 평생 좋은 것들을 누리며 살았지만, 인생의 끝자락에서 내 영혼에 더 나은 것이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깨닫게 됩니다. 그는 잔칫집이 아닌 초상집, 그리고 우매한 자들의 노랫소리가 아닌 지혜자들의 책망이 바로 자신과 가족을 살리는 길이라고 말합니다. 솔로몬의 고백처럼 하나님이 우리 삶의 어떤 일들을 굽게 하셔서 인생에 곤고한 날이 찾아오는 그때가 곧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구원의 날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말씀 나누기

나는 잔칫집이 좋은가요, 초상집이 좋은가요? 나는 곤고하고 고단한 일상을 어떻게 살아가나요?

나눔 질문을 오늘 말씀에 근거하여 지체들과 자유롭게 나누어보세요.

 

삶으로 본 보이기


오늘 묵상한 말씀을 삶 가운데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적어보세요.
오늘 말씀을 묵상하고 깨달은 것을 삶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적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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