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M

  • 큐티인
  • 세미나
  • 스토어
  • 사역
  • 소개
  • 고객지원
  • 큐티인
    큐티인 소개
    GQS 청장년
    GQS 청소년
    우리함께 큐득큐득
  • 세미나
    THINK 목회 세미나
    목회자 THINK 양육
    등록 및 신청
  • 스토어
    큐티인
    정기구독신청
    단행본
    양육교재
  • 사역
    Q-NET
    언론보도
  • 소개
    인사말
    QTM 소개
    발자취
    QTM CI
    오시는길
  • 고객지원
    공지사항
    FAQ
    문의하기
    입금자 찾기

GQS 청소년

GQS 청소년

청큐 23년 2월 1주 GQS 해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2-12-29

본문

청소년 큐티인 소그룹 큐티나눔 해설(지침서)을 올려드립니다.




인도자 지침이 필요하신 분은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2023년 2월 1주 지침서는 2월 5일 GQS 본문(2023년 1,2월 호 190-191p)입니다.


이용하는 데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

21

믿음을 위한 표적

마태복음 12:38-50

GQS에 들어가기 전 인도자가 기도로 시작하고 본문 말씀을 찾아 함께 읽습니다. 21GQS 말씀은 23일 본문(178-181p) 말씀입니다.

 

핵심 말씀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거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12:41)

 

마음 열기

본격적으로 말씀을 나누기 전, 오늘 주제와 관련된 질문으로 서로 나눠보세요. 아래의 질문은 오늘 말씀 주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Q. 요즘 내가 자주 듣는 꾸지람은 무엇인가요?

 

말씀 기초 쌓기

말씀을 잘 이해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말씀 속에서 답을 찾아 적어본 후 함께 답이 무엇인지 나누어봅시다.

Q.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라는 말씀의 뜻은 무엇인가요? (38-40)

예수님이 표적과 기적을 많이 보여주셨음에도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 계속 다른 표적을 구합니다. 그런 그들의 모습은 인간이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을 더디 믿는지, 또 얼마나 완악한지를 보여줍니다. 이에 예수님은 표적을 구하는 그들을 향해 악하고 음란한 세대라고 말씀하시며 너희에게 보여줄 표적은 요나의 표적밖에 없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요나의 표적이란, 요나가 사흘 밤낮을 큰 물고기 배 속에 있었던 것처럼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에 계시다가 사흘 만에 부활하실 표적을 말합니다. 십자가 죽음과 부활의 표적은 예수님이 보여주실 최고의 표적입니다.

 

Q. 예수님이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다라고 말씀하신 대상은 누구인가요? (49-50)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중에 한 사람이 예수께 나아와 가족이 밖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전합니다. 예수님은 가족을 나가서 맞이하시는 대신 누가 내 어머니며, 동생들이냐?”라고 물으시며 참된 가족의 의미를 설명해주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야말로 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라고 말씀하시며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사람이 나의 가족이다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가족이 된다는 것은 그분의 고난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주께서 내게 허락하신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를 때, 주님이 나를 내 형제요 자매다라고 인정해주십니다.

 

말씀 이해하기

아래 해설을 토대로 하여 말씀을 나눕니다. 당일 본문 해설(23, 180p)을 미리 묵상하신 후 말씀을 나누시면 더 도움이 됩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많은 표적을 목격하고도 계속 표적을 구합니다. 이에 예수님은 그들을 책망하시며 최후 심판의 날에 스스로 거룩하다고 자부하던 유대인들이 오히려 이방인들에게 정죄당하리라라고 하십니다. 과거에 요나의 전도로 이방인들이 회개하고, 솔로몬의 지혜를 사모한 이방 여인도 먼 길을 달려왔지만, 요나와 솔로몬보다 더 크신 예수님이 직접 찾아오셨음에도 그분의 말을 듣지 않은 까닭입니다. 우리에게 최고의 표적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의 표적입니다. 어떤 사건이 오더라도 부활의 표적을 의지하여 회개하고 돌이키는 것이 주께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말씀 나누기

내가 귀를 막고 듣지 않는 일은 무엇인가요? 주께서 내게 주시는 사건은 예수님이 주님이심을 믿게 하시려는 표적의 사건임을 인정하나요?

나눔 질문을 오늘 말씀에 근거하여 지체들과 자유롭게 나누어보세요.

 

삶으로 본 보이기

오늘 묵상한 말씀을 삶 가운데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적어보세요.


오늘 말씀을 묵상하고 깨달은 것을 삶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적어봅시다.

첨부파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