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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S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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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큐 23년 12월 1주 GQS 해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3-10-30

본문

청소년 큐티인 소그룹 큐티나눔 해설(지침서)을 올려드립니다.

 

인도자 지침이 필요하신 분은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2023121주 지침서는 123GQS 본문(231112월 호 174-175p)입니다.

 

이용하는 데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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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주 

단 한 번의 제사 

히브리서 9:11-22

GQS에 들어가기 전 인도자가 기도로 시작하고 본문 말씀을 찾아 함께 읽습니다. 121GQS 말씀은 1130일 본문(156-159p) 말씀입니다.

 

핵심 말씀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9:12)

 

마음 열기

본격적으로 말씀을 나누기 전, 오늘 주제와 관련된 질문으로 서로 나눠보세요. 아래의 질문은 오늘 말씀 주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처음 시도했는데 한 번에 이루어졌던 일이 있나요?

 

말씀 기초 쌓기

말씀을 잘 이해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말씀 속에서 답을 찾아 적어본 후 함께 답이 무엇인지 나누어봅시다.

Q. 구약의 제사와 예수님의 제사는 무엇이 다른가요? (12)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이 땅에 오셔서 짐승의 피가 아닌 자신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어 단번에 성소로 들어가셨습니다. 자신을 희생하신 예수님의 제사는 짐승의 피로 드린 구약의 제사와 대조됩니다. 구약의 제사장은 죄 있는 연약한 존재였으나 예수님은 흠 없으신 완전한 제사장이십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은 사망으로 치닫는 나를 돌이켜 멈추게 하고, 천국을 사모함으로 하나님을 섬기게 합니다. 그러므로 언젠가 사라질 율법을 따라 드린 유한한 구약의 제사와 달리 예수님의 제사는 가장 완전한 제사입니다.

 

Q. 모세는 왜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라고 말하였을까요? (19-22)

누군가에게 용서받으려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 즉 피흘림이 필요합니다. 100%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께 용서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그에 맞는 희생이 필요한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 대신 십자가에 매달려 피를 흘려주셨습니다. 이는 곧 우리의 죄를 사하시려는 아버지 하나님의 적극적인 사랑의 표현입니다. 이 사랑의 표현으로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는 상속자의 축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이렇듯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만큼 사랑에 빚진 자들입니다. 그 사랑의 빚을 갚는 길은 내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널리 전하는 것입니다.

 

말씀 이해하기

아래 해설을 토대로 하여 말씀을 나눕니다. 당일 본문 해설(1130, 158p)을 미리 묵상하신 후 말씀을 나누시면 더 도움이 됩니다.

대속죄일에 구약의 대제사장은 염소와 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짐승의 피로는 부분적인 속죄밖에 할 수 없기에 매년 반복해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에 반해 그리스도께서는 흠 없고 거룩하신 자기의 피로 제사를 드림으로써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대제사장은 자신과 백성의 죄를 짐승에게 대신 지워 희생시켰으나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의 죄를 짊어지고 친히 희생 제물이 되셨습니다. 우리의 노력과 헌신, 섬김은 귀하지만 불완전하기에, 완전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의지하는 것이 단번에 성소로 들어가는 지름길입니다.

 

말씀 나누기

나눔 질문을 오늘 말씀에 근거하여 지체들과 자유롭게 나누어보세요.

나의 부족함을 감추고자 열심을 내며 포장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온전하고 깨끗하게 하시는 분임을 믿나요?

 

삶으로 본 보이기

오늘 말씀을 묵상하고 깨달은 것을 삶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적어봅시다.

오늘 묵상한 말씀을 삶 가운데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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