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S 청소년
청큐 24년 3월 1주 GQS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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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4-02-19본문
청소년 큐티인 소그룹 큐티나눔 해설(지침서)을 올려드립니다.
인도자 지침이 필요하신 분은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2024년 3월 1주 지침서는 3월 3일 GQS 본문(2024년 3‧4월 호 36-37p)입니다.
이용하는 데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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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주
선한 목자 예수님
요한복음 10:1-21
▶ GQS에 들어가기 전 인도자가 기도로 시작하고 본문 말씀을 찾아 함께 읽습니다. 3월 1주 GQS 말씀은 3월 1일 본문(24-27p) 말씀입니다.
◆ 핵심 말씀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요 10:14-15)
◆ 마음 열기
▶ 본격적으로 말씀을 나누기 전, 오늘 주제와 관련된 질문으로 서로 나눠보세요. 아래의 질문은 오늘 말씀 주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좋은 사람과 악한 사람을 구분하는 기준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말씀 기초 쌓기
▶ 말씀을 잘 이해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말씀 속에서 답을 찾아 적어본 후 함께 답이 무엇인지 나누어봅시다.
Q. 삯꾼과 양의 목자를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1-2절)
이를 판단하는 기준 첫 번째는 그가 양의 우리에 들어갈 때, 문을 통해 들어가는지 아닌지입니다. 예수님은 양의 문이십니다. 문이 아닌 다른 데로 들어가는 사람은 절도요, 강도입니다. 그 당시 바리새인들도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는 영적 지도자였지만, 자기 유익에 따라 백성을 이용하는 삯꾼과 같았습니다. 두 번째는 양이 목자의 음성을 구분한다는 것입니다. 목자는 양의 이름과 성격을 잘 알고 양은 다른 사람의 음성이 아닌 목자의 음성을 따릅니다. 예수님의 양인 나도 나를 잘 아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따라야 꼴을 얻고 생명을 풍성히 얻습니다.
Q. 선한 목자 예수님은 양들을 어떻게 대하셨나요? (14-15절)
삯꾼 목자는 자기 이익이 사라지면 언제든지 양을 버리고 도망치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선한 목자 예수님은 양들을 위해 자기 목숨까지 버리십니다. 목자와 양의 관계는 사랑으로 맺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선한 목자 예수님은 스스로 자기 목숨을 내놓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한 것은 첫째는 우리 안에 있는 양들에게 생명을 주되 더 풍성하게 주기 위함입니다. 둘째는 우리 밖에 있는 잃어버린 양들을 찾기 위함입니다. 내가 길을 잃었어도 선한 목자 예수님은 다시 나를 그분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실 것입니다.
◆ 말씀 이해하기
▶ 아래 해설을 토대로 하여 말씀을 나눕니다. 당일 본문 해설(3월 1일, 26p)을 미리 묵상하신 후 말씀을 나누시면 더 도움이 됩니다.
예수님은 선한 목자이십니다. 목자는 양의 이름과 성격을 잘 압니다. 양도 목자의 음성을 알고 그를 따릅니다. 목자와 양은 깊은 사랑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바리새인도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는 목자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백성을 돌보기보다 이해타산에 매어 양들을 버리는 삯꾼과 같았습니다. 반면 선한 목자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스스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양들을 위해 생명을 주되 더 풍성히 주시는 분입니다. 선한 목자는 지금도 구원 밖에서 울고 있는 양들을 부르십니다. 누구든지 주의 인도함을 받으면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 말씀 나누기
▶ 나눔 질문을 오늘 말씀에 근거하여 지체들과 자유롭게 나누어보세요.
나는 요즘 누구의 말을 따르고 있나요? 예수님이 나의 선한 목자이심을 믿나요?
◆ 삶으로 본 보이기
▶ 오늘 말씀을 묵상하고 깨달은 것을 삶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적어봅시다.
오늘 묵상한 말씀을 삶 가운데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적어보세요.
첨부파일
- 3월 1주 GQS.hwp (69.5K) 29회 다운로드 | DATE : 2024-02-19 13: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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