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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큐 12월 4주 GQS 해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16-12-19

본문

12월_4주_GQS_교안.hwp

청큐 소그룹 큐티나눔 해설(지침서)을 올려드립니다.

인도자 지침이 필요하신 분은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12월 4주 지침서는 12월 25일 GQS 본문(2016년 11,12월호 276-277p)입니다.


GQS 해설은 매주 월요일에 순차적으로 업로드 됩니다.

(2017년 1월 1주 GQS 지침서는 12월 26일(월)에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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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주차

제목 : 담대한 하나님의 의인

본문말씀 : 잠언 28: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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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S에 들어가기 전, 인도자가 기도로 시작하고 본문 말씀을 찾아 함께 읽습니다. 124GQS 말씀은 1225일 본문(270-273p) 말씀입니다.

 

핵심 말씀

잠언 28:1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같이 담대하니라.”

 

마음열기

본격적으로 말씀을 나누기 전, 오늘 주제와 관련한 일상적인 질문을 나누어보세요. 아래 질문을 나누며 오늘 말씀 주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Q. 잘못을 저지르고 들킬까 봐 두려워서 떨었던 경험이 있나요? 죄를 고백하지 못한 까닭은 무엇인가요?

 

말씀 기초 쌓기

말씀을 잘 이해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말씀 속에서 답을 찾아 적어본 후 함께 답이 무엇인지 나누어봅니다.

 

Q. 왜 의인은 사자같이 담대하다고 말할까요?(1)

 

의인은 나의 구원을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으며 거룩을 목적으로 사는 사람을 말합니다. 또한 의인은 자신이 죄인인 것을 깨닫고 날마다 말씀을 통해 자신의 부족함을 바라봅니다. 이런 의인은 죄를 범할지라도 주 앞에 회개함으로 나아오기에 사자처럼 담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악인은 예수님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악인은 늘 죄에 쫓기고 눌리며 자유를 누리지 못합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 의인인가요, 악인인가요?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알고 믿는 것이 최고의 지혜입니다.

 

Q.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와 자복하는 자는 무엇이 다를까요?(13)

 

잠언 저자는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고, 죄를 자복하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는다고 말합니다. 진정한 형통은 죄를 자복함으로 하나님께 긍휼히 여김을 받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인간은 예외 없이 모두 100% 죄인입니다. 내가 죄인인 것을 인정하기 싫어서 죄를 자복하지 않고 숨긴다면, 진정한 형통인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나는 예수님께 죄를 자복함으로 구원을 향해 나아가고 있나요?

 

말씀 이해하기

아래 해설을 토대로 하여 말씀을 나눕니다. 당일 본문 해설(1225, 272p)을 미리 묵상하신 후 말씀을 나누면 더 도움이 됩니다.

 

진정한 의인은 예수님을 믿으며 거룩을 인생의 목적으로 놓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는 십자가의 은혜를 깨닫고 날마다 자기의 죄를 자복합니다. 또한 하나님이 그를 불쌍히 여겨주시기에 의인은 형통한 사람입니다. 죄의 종노릇하던 옛 사람에서 벗어나 은혜로 자유함을 얻은 의인은 사자처럼 담대하게 나아갑니다. 반면 악인은 예수님을 알지 못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거부하고, 자신은 죄가 없다고 말하면서 죄를 숨기기에 바쁩니다. 오늘은 성탄절입니다. 이 땅에 오셔서 나의 죄를 위해 대신 죽으심으로 구원을 이루어주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오늘을 보내고 있습니까? 또한 그 예수님께 나의 죄를 자복하며 죄에서 돌이키는 삶을 살고 있나요?

 

말씀 나누기

내가 죄인인 것을 인정하나요? 성탄절인 오늘,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예배하고 있나요?

나눔 질문을 오늘 말씀에 근거하여 지체들과 자유롭게 나누어보세요.

 

삶으로 본보이기

오늘 묵상한 말씀을 삶 가운데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적어보세요.

오늘 말씀을 묵상하고 깨달은 것을 삶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적어봅니다. 위에 나눔 질문을 통해 서로 나누었던 이야기 속에서 말씀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추어 가정과 학교, 교회에서 적용할 점을 적습니다.

 

나를 위해 기도하기 / 친구를 위해 기도하기

마지막으로 함께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오늘 말씀에서 적용할 점을 삶에서 잘 실천할 수 있게 해달라는 기도와 각자 중보받기 원하는 고민이나 문제를 나누고 적어봅니다. 마지막으로 기도로 마무리합니다. 기도는 각자 돌아가며 오늘 말씀으로 한 마디씩 기도하고, 마지막으로 인도자가 기도합니다. 인도자가 기도할 때는 오늘 말씀을 토대로 하여 각자의 기도제목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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