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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신문]큐티선교회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THINK 목회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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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티엠 작성일 23-04-25본문
큐티선교회(QTM)(대표=김양재목사)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제16회 THINK 목회세미나를 우리들교회(담임=김양재목사)에서 개최한다. 현재까지 15번 진행된 이 세미나는 전국 1,500여 교회에서 3,000여 명의 목사와 사모 그리고 평신도 지도자들이 참가했다. 이번 세미나는 세미나는 비숙박으로 진행되며, 접수는 4월 30일까지로, 참가비는 15만 원이다. 세미나를 수료하는 목회자에게는 우리들교회의 '목회자 THINK 양육' 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 과정을 수료하면 이후 THINK 양육교사훈련과 예비목자양육Ⅰ·Ⅱ훈련, 중보기도학교 등 우리들교회의 모든 THINK 양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 세미나에 여섯 번 참석한 남기윤목사(파주 소망의교회)는 세미나를 여러 번 참석하는 이유에 대해 “목회세미나는 번지점프를 할 때 그 몸을 붙잡고 있는 밧줄 같은 거다. 목회를 하다 보면 내 걸음이 어긋날 수 있는데 그럴 때마다 목세와 후속프로그램인 THINK 목회자 양육을 통해서 다시 제 삶을 교정하고 목회 방향을 교정해 내기 위함이다”라고 전했다.
미국 칼빈신학교인 강영안교수는 이 세미나에 대해서 “기독교 역사에서 큰 은혜가 있을 때 있었던 일이 일상적으로 매주 목장에서 일어날 수 있다는 게 놀라운 일이다. 자기의 과거를 드러내놓고 이야기하고 다시 한번 기억하면서 거기서 받은 은혜를 감사할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 없이는 될 수가 없는 거다”고 말했다.
주최 측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세미나 참석자들 100%가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약 55%가 다가올 16회 목세 재참석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가장 필요한 콘텐츠로는 1순위 큐티 가이드(30%), 2순위 큐티로 하는 가정예배(18%)를 꼽았다.
이에 이 선교회 관계자는 “세미나 프로그램 중 하나인 ‘부부목장 탐방’을 통해 한 말씀으로 부부가 서로 나누며 적용하고, 가정이 회복되는 은혜를 보는 것이 큐티로 드리는 가정예배에 큰 가이드가 될 것이다”이라고 전하며, “많은 사람들이 보다 쉽게 큐티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 qtm.or.kr에서만 할 수 있다. 문의 전화는 031-705-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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