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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큐티엠, 4월 15일부터 2박 3일 간 제주영락교회서 ‘THINK 목회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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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티엠 작성일 24-03-05본문
재단법인 큐티선교회(이사장 김양재 목사)가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제주영락교회에서 ‘THINK 목회세미나’를 개최한다.
재단법인 큐티선교회(이사장 김양재 목사)는 2014년부터 매년 목회자를 대상으로 ‘THINK 목회세미나(이하 ‘목세’)’를 진행해 오고 있다.
작년 8월 제주에서 진행됐던 ‘THINK ROAD 특별집회’를 함께 한 심상철 목사(제주 영락교회 담임)는 “큐티의 위대한 역사가 제주에서 서막을 열게 되어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이번 제주 목세가 가지는 의미는 특별하다. 지난해에 이어 연이어 개최되는 ‘THINK ROAD 특별집회’는 복음화율이 낮은 제주에 지역복음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했다.
제주도 이외 지역 목회자도 신청이 가능하며, 접수는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큐티엠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031-705-5360.
[출처] 기독교 일간지 신문 기독일보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32722#share
기독일보 노형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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