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국민일보] 큐티선교회, 17일 제1회 THINK FORUM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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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지훈 작성일 19-03-25본문
(재)큐티선교회(QTM·이사장 김양재 우리들교회 목사)는 오는 17일 경기도 성남 우리들교회 탄설홀에서 ‘제1회 THINK FORUM’을 개최한다.
THINK는 김양재 목사의 큐티목회 철학으로 Telling(고백) Holifying(거룩) Interpreting(큐티) Nursing(돌봄) Keeping(적용)의 앞 글자를 딴 것이다. 이번 포럼에선 큐티목회 철학의 바탕인 ‘공동체 내 죄 고백’의 의미와 역할을 전통 신학적 관점에서 조망한다.
좌장은 정상운 전 성결대 총장이 맡고 정일웅 전 총신대 총장, 이규민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가 발제한다. 정 전 총장은 ‘코메니우스와 형제연합교회의 신학에서 죄 고백과 관련, 건강한 신앙공동체운동의 의의’, 이 교수는 ‘우리들교회의 목회 비전 구조 방향에 대한 교육 신학적 성찰’을 다룬다. 김대진 코람데오닷컴 편집장은 THINK의 목회적 적용을 연구, 발표한다.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정주채(향상교회) 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목사가 영상 축사한다(031-705-5360).
전병선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15935&code=23111117&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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