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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투데이/기독일보] 큐티-뮤지컬 접목한 ‘큐지컬’<압살롬의 기념비>공연 성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지훈 작성일 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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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큐지컬 ‘압살롬의 기념비’(연출 김은실, 주최 QTM, 주관 극단 대장부) 공연 현장. ⓒQTM 제공


‘큐티(QT: Quiet Time)’와 ‘뮤지컬’을 접목한 큐지컬 ‘압살롬의 기념비’(연출 김은실, 주최 QTM, 주관 극단 대장부)가 지난 25일과 26일, 우리들교회 판교채플에서 성황리에 공연했다.

이번 큐지컬은 지난 2018년 1월 룻기 말씀을 바탕으로 한 제1회 공연 ‘기업 무르기’ 이후 선보여진 제2회 공연이다. 공연은 금요일 저녁 8시와 토요일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고, 2,000석 규모의 대강당이 관객으로 가득 차며 호응을 얻었다.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 담임, 재단법인 큐티엠 이사장)는 공연 시작에 앞서 “우리가 매일 큐티를 하다 보니 창조적인 생각이 들어 QT와 뮤지컬을 합친 큐지컬이라는 장르를 만들었다. 아직 완전하지는 않지만 앞으로 큐지컬이 한국교회에 내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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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큐지컬 ‘압살롬의 기념비’(연출 김은실, 주최 QTM, 주관 극단 대장부) 공연 현장. ⓒQTM 제공


큐지컬 ‘압살롬의 기념비’는 다윗의 아들 압살롬의 내면을 집중적으로 조명하여, 그가 어째서 아버지 다윗을 반역하고 자신을 위한 기념비를 세우게 되었는지를 풀어간다. 상처와 열등감 투성이 압살롬, 치밀한 기회주의자 요압, 그리고 다윗의 이야기를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로 재해석했다. 또한 죄를 지은 다윗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예수님의 계보에 올리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1시간 여의 공연이 끝난 뒤 무대에 오른 이태근 목사(우리들교회 취학부서 디렉터)는 “압살롬의 기념비는 사실 기념비가 아니다. 우리의 상처와 열등감”이라며 상처받은 두 가정을 소개했다. 이들 가정은 무대에 올라 매일 큐티하며 받은 은혜와 회복을 간증했다.

이를 본 한 관객은 “한 가정, 한 가정이 회복되는 것을 목도하게 하시니 감사의 눈물이 흘렀다”고 전했다.

한편 ‘압살롬의 기념비’를 초연한 극단 대장부는 날마다 QT하며 살아난 배우와 스텝들로 구성되어, 추후 말씀과 문화 사역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직접 찾아가는 공연으로 QTM과 함께 한국 교회를 섬길 예정이다. 예수님이 우리 각자의 삶에 찾아오셨듯이, 관객의 삶에 찾아가 질문을 던지는 큐지컬 공연 문의는 전화 (031-705-5360)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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