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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 큐티엠, 제13회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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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티엠 작성일 21-09-07본문
재단법인 큐티엠(큐티선교회)과 우리들교회(담임 김양재 목사)는 오는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제13회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이하 ‘목세’)를 개최한다. 지난해 가을까지 모두 열두 차례 진행하며 전국의 1,000여 교회에서 2,700여 명의 목사와 사모, 그리고 평신도 지도자들이 참가한 바 있다.
주최 측은 “<큐티와 오픈>, <큐티와 스토리텔링 설교>, <큐티와 구속사>, <큐티와 공동체> 등 다양한 강의와 큐티목회를 접목한 목회자들을 초청해 그 사례를 들어보는 패널토의 시간도 가진다”며 “또, 우리들교회 부부목장 탐방과 말씀묵상으로 살아난 사람들의 이야기 ‘간증 페스티벌’을 통해 우리들교회 특유의 큐티목회를 체험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세미나를 수료하는 목회자에게는 우리들교회의 ‘THINK 양육’ 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THINK는 Telling, Holifying, Interpreting, Nursing, Keeping의 이니셜을 합한 약어로서 ‘마음을 열어 말씀을 읽고, 구속사로 해석하여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영혼 구원 훈련’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목회자 THINK 양육’ 과정을 수료하면 이후 THINK 양육교사훈련과 예비목자양육Ⅰ·Ⅱ훈련, 중보기도학교 등 우리들교회의 모든 THINK 양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이 세미나를 주관하는 큐티엠에서는 큐티목회가 잘 접목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후속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하고 있다”고 했다.
목욕탕 큐티목회의 세미나 블로그와 큐티엠 소식지&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 뉴스레터인 《THINK》에 <큐티목회 접목사례> 코너에 접목교회로 소개한다. 큐티집회를 원하는 경우 <찾아가는 큐티집회>를 통해 강사와 각 부서 전문 사역자, 사례별 간증자(부도·실직·이혼·자녀고난·물질고난 등)도 파송하고 있다. 세대별 큐티 잡지인 《큐티인》 시리즈도 발간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의 모집인원은 200명. 비숙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며 코로나 방역지침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될 수 있다. 1차 접수는 9월 6일(월)부터 12일(주일)까지, 참가비는 13만 원이다. 2차 접수는 9월 27일(월)부터 10월 3일(주일)까지이며, 참가비는 15만 원이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 mok.woori.cc에서만 할 수 있고, 문의 전화는 031-705-5360.
[출처] 기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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