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이 나를 통치해 가시기에
성도는 “와! 할렐루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의 큐티강해 요한계시록 4권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요한계시록 큐티강해 1권 『내가 너를 아노라』, 2권 『말씀을 먹으라』, 3권 『우리는 다 이겼습니다』에 이은 네 번째 책으로 계시록 15장부터 19장까지의 큐티강해를 담았습니다.
기쁘고 감사한 일에는 “할렐루야”가 절로 터져 나오지만, 기가 막힌 환난을 당하면 “아버지”라는 탄식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어떤 때에도 “할렐루야!” 찬양할 수 있다면 그보다 복된 인생은 없겠지요. 그런데 심판 이야기로 가득 채워진 계시록에 승리의 외침이자 기쁨의 환성인 “할렐루야”가 나온다니, 이 얼마나 놀라운 메시지입니까!
저자인 김양재 목사는 어떤 심판의 사건에서도 성도는 “와! 할렐루야” 찬양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인생에 괴롭고 슬픈 재앙이 닥쳐도 주님이 우리를 안아 주시고 카리스마 있게 통치해 가시기에 성도는 언제나 “와! 할렐루야”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누구보다 김양재 목사 자신이 남편의 죽음이라는 심판 속에서 하나님의 신실한 구원을 경험했기에, 책의 모든 메시지가 더욱 진실하고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초라한 내 모습 때문에 인생이 슬픕니까? 무너진 삶 때문에 내 마음도 무너져 내렸습니까? 김양재 목사의 큐티강해 요한계시록4 『와! 할렐루야』를 통하여 넘어진 나를 친히 안고, 업고 가시는 하나님의 큰 은혜를 경험하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여러분 인생에 “와! 할렐루야”가 언제나 가득하기를 원합니다.
목차
이 책을 펴내며 5
Part 1 심판을 합당히 여기라
Chapter 1 마지막 찬송 (계 15:1~8) 12
Chapter 2 합당하니이다 (계 16:1~11) 44
Chapter 3 아마겟돈 전쟁 (계 16:12~16) 76
Chapter 4 복이 있도다 (계 16:15~21) 106
Part 2 유혹에서 돌아서라
Chapter 5 증인들이 되라 (계 17:1~6) 138
Chapter 6 생명책에 기록된 자 (계 17:7~18) 166
Part 3 죄에서 나오라
Chapter 7 재앙들을 받지 말라 (계 18:1~8) 198
Chapter 8 너희를 위한 심판 (계 18:9~24) 230
Part 4 천국의 초대장을 받으라
Chapter 9 승리의 할렐루야 (계 19:1~8) 262
Chapter 10 혼인 잔치에 청함 받은 자 (계 19:9~16) 292
Chapter 11 하나님의 큰 잔치 (계 19:17~21) 322
책 속으로
“어떤 일에도 하나님의 표지를 보고 걸어가는 것, 곧 성경을 구속사적으로 묵상하는 것이 이적 중의 이적입니다.” 〈p.16〉
“어떤 재앙에도 회개하지 않기에 심판은 합당합니다.” 〈p.56〉
“시대의 흐름을 거슬러 순교하는 마음으로 ‘늘’ 깨어 있는 것이 이기는 비결입니다.” 〈p.90〉
“개인 예배, 공예배, 생활예배가 바로 서고 기쁘나 슬프나 삶으로 하나님을 보여 주는 것이 종말을 가장 잘 준비하는 길입니다.” 〈p.130〉
“예수에 목숨을 걸고 주어진 오늘을 잘 살아 내는 것, 이야말로 건강한 종말론입니다.” 〈p.158〉
“초라해 보여도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십니다. 어떤 권세자도 비길 수 없는, 가장 큰 권능을 가지신 분입니다. 우리가 이기려면 이 어린 양 옆에 서야 합니다. 부유하다고 예쁘다고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을 이기는 지혜는 십자가뿐입니다.” 〈p.186〉
“여러분, 세상에서 나오십시오. 세상의 죄에 참여하지 마십시오. 세상이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마세요.” 〈p.217〉
“하나님은 내 속의 로마 세력이 물러갈 때까지 믿음의 시련을 허락하십니다.” 〈p.251〉
“호흡 있는 자마다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세상도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믿는 내가 먼저 ‘할렐루야’ 외쳐야 합니다.” 〈p.279〉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것 자체가 우리에게 보상입니다. 신랑과 신부는 한 몸이지 않습니까. 우리가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어린 양의 고난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 이것이 복입니다.” 〈p.296〉
“대단한 일을 해야만 그리스도의 군사가 아닙니다. 내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일을 구원 때문에 참았다면 이미 나는 그리스도의 군대로 쓰임 받고 있는 겁니다.” 〈p.341〉
도서명 | 와!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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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양재 |
출판사 | QTM |
크기 | 152 * 219 * 26 mm / 728 g |
쪽수 | 352쪽 |
제품구성 | 상품페이지 참고 |
출간일 | 2022년 08월 23일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품페이지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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