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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인

청소년 큐티인(QTIN)(영문판) 2024년 10월호 요약정보 및 구매

날마다 큐티하는 청소년, 청소년 큐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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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마다 큐티하는 청소년

    Teens Meditating on God’s Word Every Day


    “수많은 영혼을 구원으로 이끌고, 가정을 중수하고,교회를 새롭게 하는 말씀묵상지, 청소년 큐티인”

    “QTin Teens, a devotional leading many souls to Jesus Christ, restoring the broken families, and reviving the church”


    2012년 창간된 후로 지난 10년간 우리들교회에서 수많은 영혼을 구원으로 이끌고, 깨어진 가정을 중수하며, 교회를 부흥시킨 말씀묵상지 《큐티인》이 2018년 1·2월 호부터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큐티인》은 큐티엠(큐티선교회)에서 지난 2012년에 창간했던 말씀묵상지입니다. 구속사적 본문해설과 60여 명의 평신도가 집필한 묵상간증 및 다양한 읽을거리를 담은 《큐티인》은 그동안 우리들교회 성도들을 위한 묵상지로 격월간 발행되었으나 해외를 비롯한 외부 정기구독자의 수가 매년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2018년 1,2월 호부터 ‘큐티인 시리즈 4종’을 전국 서점에 시판하게 된 것입니다.

    또한 큐티엠(큐티선교회)에서는 장년에서부터 청소년, 어린이, 영유아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가 한 말씀으로 날마다 묵상하는 것을 돕기 위해 2013년에는 《청소년 큐티인》을, 2014년에는 초등학생을 위한 《어린이 큐티인》을 차례로 창간한 바 있으며, 여기에도 청소년과 어린이 필자들의 생생한 묵상간증이 실려 있습니다. 그리고 2016년 1월에는 미취학 아동을 위한 《새싹 큐티인》을 창간하여 전 세대가 같은 말씀으로 묵상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더불어 영어권에 있는 해외 독자들의 수요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2019년 9월에는 영문판 《QTin》이 eBook으로 발간되었고, 2020년 1월부터는 종이책으로도 발간되고 있습니다.

    Since the first issue in 2012, Wooridle Church 《QTin》 has led many souls to Jesus Christ, rebuilt the broken families, and revived the church for over ten years, and now on sale at public bookstores from January 2018.

    《QTin》, issued by QTM(Quiet Time Movement) in 2012, was first a devotional book with a scriptural interpretation based on redemptive history and the personal testimonies of about sixty laypersons of the church. While bimonthly publishing with those testimonies and stories for Wooridle Church members, from January 2018, 《QTin》 4-piece series has been on sale at the public bookstores nationwide due to the increase in subscribers outside the church and even in Korea.

    To help all generations to meditate on the Word of God every day, QTM has published 《QTin Teens》 (Korean) in 2013, 《QTin Kids》 (Korean) in 2014, and 《QTin Sprouts》 (Korean) in 2016 with the vivid testimonies from the readers, both kids and parents. Moreover, the increasing number of readers and subscribers from outside Korea, mainly from the English-speaking world, the English 《QTin》 has been published in the form of an eBook since September 2019, and started as a paper book in January 2020.


    다음은 2000년에 큐티선교회(QTM, Quiet Time Movement)를 설립해 말씀묵상을 통해 한 영혼을 구원하고, 가정을 중수하며, 교회를 새롭게 하기 위한 운동을 펼쳐나가고 있는 김양재 목사가 큐티인 시리즈를 서점에 내놓으며 발행인 칼럼을 통해 밝힌 글입니다.

    Next is Publisher’s Notes of Rev. Kim, Yangjae when the first 《QTin》 was on sale at bookstores. In 2000, She began QTM (Quiet Time Movement) to start the movement of meditating the Word of God to lead a soul to Jesus Christ, rebuild a broken family, and revive the church.


    ■ 《큐티인》 발행인, 김양재 목사의 발간사

    ■ Preface of Rev. Yangjae Kim, Publisher of 《QTin》


    “제가 큐티를 하기 시작한 것은 1980년경입니다. 저는 집 밖으로 나갈 수가 없어 큐티하는 방법도 몰랐지만 큐티 교재를 통해 제 인생의 환난이 주제가 되고, 성경이 교과서가 되고, 성령이 스승이 되어 말씀을 묵상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님이 알려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큐티를 통해 또 한 번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통해 알게 된 저의 추함과 더러움 그리고 욕심뿐만 아니라, 제가 겪은 고난의 여정을 숨김없이 사람들에게 나누게 된 것입니다. 큐티를 하며 말씀으로 충만해지고 나니 제 사역의 지경도 점점 넓어져 갔습니다. 하나님은 말씀묵상 운동을 통해 영혼을 구원하고 가정을 중수하고 교회를 새롭게 하라는 사명을 주시며, 큐티선교회를 세우게 하시고, 우리들교회를 허락하셨습니다. 그리고 2012년 1월, 격월간 큐티 잡지 《큐티인》을 창간하게 하셨습니다. 이후 2013년에는 《청소년 큐티인》, 2014년에는 초등학생을 위한 《어린이 큐티인》이 차례로 창간되었고, 2016년 1월에는 미취학 아동을 위한《새싹 큐티인》까지 창간해 온 가족이 하나의 말씀을 묵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록 짧은 연륜이지만 《큐티인》은 기존의 큐티 잡지를 모방하여 만든 것이 아닙니다. 여느 큐티 잡지에서도 볼 수 없는 구속사적인 본문해설과 60여 편의 평신도 묵상간증이 소리 없는 개혁이 되어 수많은 영혼을 살리고, 가정을 회복시키고, 교회를 부흥시켰습니다. 이제 그 《큐티인》이 강에서 바다로 나아가듯 전국의 모든 서점으로 나아갑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지만 무엇보다 이 땅의 모든 성도님과 매일 아침 같은 말씀 안에서 만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큐티인》을 통해 성도가 살아나고, 가정이 회복되고, 교회가 새롭게 되는 열매를 저에게 보여주셨던 것처럼, 이제 그 열매가 한국의 모든 성도, 모든 가정, 모든 교회에서도 풍성히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I started my first QT in around 1980. Although I was not allowed to go outside the house and did not learn how to do QT, God taught me how to do meditate on God’s words through QT. The suffering of life is a subject, the Bible the textbook, and the Holy Spirit the teacher. Through QT, I experienced another switch in my life. In the Word of God, I found my ugliness, foulness, and lust, and even shared my life of suffering and hardship with others. As being full of His words, the range of ministry has become broader. With QTM and Wooridle Church, God gave me a mission to lead souls to Jesus Christ, to restore the broken families, and to revive the church by the movement of meditating on His words. In January 2012, by God’s help, the first QTin (Korean) for adults was published. Ever since the first QTin, the other series of QTin followed: QTin Teens (Korean) in 2013, QTin Kids (Korean) in 2014, and QTin Sprouts (Korean) in 2016. With the series, all generations of the family can read and meditate on Scripture together. While it has a short history, QTin does not copy any of those devotionals in the market. There is a distinctive characteristic in which you can read the Bible from the perspective of redemptive history and with about sixty testimonies of laypersons. As it worked like a quiet reformation, it has been leading many souls to Jesus Christ, restoring families, and reviving churches. And now, like the water through the river and finally to the sea, QTin goes out to bookstores in the market. It is trembling and fearful, but also grateful to meet brothers and sisters in Christ every day through the Word of God. As through QTin God has revived the many people, restored the families, and renewed the church, I pray that the same fruit would come into bearing to all Christians, families, and churches in Korea.”


    날마다 큐티하는 청소년 《청소년 큐티인》 Teens Meditating on God’s Word Every Day


    청장년에게 《큐티인》이 있다면, 청소년에게는 《청소년 큐티인》이 있습니다. 청소년의 시각에 맞춰 구성된 《청소년 큐티인》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청소년들이 성경적 가치관으로 굳게 설 수 있도록 돕는 신실한 ‘말씀 나침반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큐티를 어려워하는 독자들도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쉬운 해설과 다양한 읽을거리로 ‘큐티하는 즐거움’이 있는 친근한 큐티지입니다.

    Like QTin for Christian adults and young adults, QTin Teens is for Christian teenagers. As being written in favor of teens, it helps the readers as a compass of God’s word to stand on a firm foundation of biblical values. With the easy explanation of the Bible and readable content, QTin Teens would help even some readers who feel difficulty with QT. As a friendly QT magazine, it gives the readers joy to do QT.


    성경의 구속사가 한눈에!

    철저히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집필한 쉽고 재미있는 해설과 소그룹 큐티 나눔(Group QT Sharing)으로 말씀을 꿀처럼 달게 만듭니다.

    The Redemptive history of the Bible at a glance.

    The Word of God would be as sweet as honey to the teen readers with the easy and fun explanation of the Scripture and Group QT sharing.


    청소년의 生生 큐티 간증

    날마다 실리는 청소년들의 간증! 질풍노도의 시기에 말씀으로 자신을 비추어 보는 아이들의 영적 성장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큐티하는 청소년들의 솔직한 자기 이야기와 회개와 적용이 힘들어서 방황하는 청소년들의 마음을 변화시킵니다.

    Vivid testimonies of the teens

    Daily testimonies of teens! Doing QT changes their heart toward God by telling a truthful life story and repenting their sin. You can read about many journeys of spiritual growth through meditating on the Scriptures among the pain in a stormy period of adolescence.


    풍성한 읽을거리

    청큐로 큐티하는 공동체의 인터뷰를 통해 큐티 공감대를 형성하게 해주는 <청큐로 플렉스!>, 상담 사례를 패널 토의 형식으로 재구성한 <같이 얘기 해볼까> 등 청소년의 관심사를 성경적 가치관으로 담아낸 잡지 기사로 큐티를 지루해할 수 있는 독자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Plentiful Reading

    ‘Who Are You QTin Teens?’, forming the bond of sympathy of QT by interviewing the members of community, ‘Shall We Discuss Together?’ reconstructing the conversation from the counseling cases. The magazine has various and fun readings for the teen readers not to be bored but to get curious about God and their life in Him.


    ■ 개역개정 성경 본문 사용 QTin Teens Uses New International Version Translation of the Bible

    ■ 맥체인 성경 읽기표 제공 M'Cheyne Daily Bible Reading Plan added in the devotions

    (1년 동안 구약 1독, 신약과 시편 2독) (Read the Old Testament once for a year [Except Psalm], the New Testament twice.)




    목차


    [청소년 큐티인(QTIN)(영문판)(2024년 10월호) 목차]


    Contents


    청큐 영문 2410월 호 목차

    목차 3

    9,10월 달력 4

    청큐 사용법 6

    같이 운동해 볼까? 8

    같이 가 볼까? 12

    묵상 가이드 / 예레미야1-25, 디도서 14

    10월의 말씀묵상 / 예레미야 14-25, 디도서 18

    Group QT Sharing 34, 66, 98, 130

    설교 노트 + Weekly Planner 36, 68, 100, 132

    판권 160

     

    Writing staff

     

    말씀 이해하기

    이향순(1. 27-31)
    편집부(2-26)

     

    10

    -영 번역

    정유경

    김민지

    조성한

    임재영

    이예원

    김지수

     

    Group QT Sharing

    정영길 (101)

    김민수 (102~4)

     

     

    * 일부 묵상간증 필자의 이름은 본인의 요청으로 필명을 사용했음을 밝힙니다.

     

     

     

    October

    Contents

     

    September, October Calendar 4

    How to Use QTin Teens 6

    Shall We Exercise Together? 8

    Shall We Explore Together? 12

    Reading Guide / Jeremiah 1-25, Titus 14

    October Meditation in the Word / Jeremiah 14-25, Titus 16

    Group QT Sharing 42, 74, 106, 138

    Sermon Notes + Weekly Planner 44, 76, 108, 140

    Copyright 160

     

    Credits

     

    Understanding the Word

     

    October

    Lee, Hyangsoon (Days 1, 27-31)

    Editorial Department (Days 2-26)

     

     

    Translators for QTin Teens

    Jung, Judy

    Kim Kim, Minji

    Cho, Sunghan

    Lim, Jason

    Lee, Esther

    Kim, Irene

     

    Group QT Sharing

    Jeong, Yeonggil (October Weeks 1)

    Kim, Minsoo (October Weeks 2-4)

     

    Some testimony writers use pen names at their request.


     


    책 속으로


    저는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좋아했습니다. 즐겁게 공부하다 보니 남보다 빠르게 실력이 늘었습니다. 원어민과도 능숙하게 이야기할 정도가 되면서, 자신감과 함께 자만심도 커졌습니다. 드러내진 않았지만 영어를 잘 못하는 친구들을 무시했고 집에 있는 어린 동생들의 미숙한 영어 수준을 한심해했습니다.

    그러던 저는 새롭게 시작한 영어 학습 과정에서 저보다 훨씬 뛰어난 친구들과 한 반이 되었습니다. 그 친구들은 영어뿐 아니라 제가 부족한 다른 과목에서도 탁월했습니다. 저는 공부를 잘하는 그 친구들과 저를 스스로 비교하며 열등감을 느꼈습니다. 점점 자존감이 낮아지니 제 형편없는 모습만 보였습니다.

     

    - 청소년 큐티인‘101일 묵상간증중에서

     

    I have loved English since I was young. Because I enjoyed studying it, my skills improved faster than others. As I became proficient enough to speak fluently with native speakers, my confidence grew, and so did my arrogance. Although I didn’t openly express it, I looked down on peers who weren’t good at English and pitied my younger siblings for their poor English.

    Then, I was put into a new English class with peers who were far more skilled than I was. They not only excelled in English but also in other subjects where I lacked. I compared myself to them and felt inferior. As my self-esteem dwindled, all I could see was how inadequate I was.

     

    From Testimony of October 1 in QTin Teens

    그런데 얼마 전에 교회 선생님께 매일 큐티하라는 권면을 들었습니다. 저는 속는 셈 치고 뭐가 달라지는지 볼까?’ 싶어 일주일 동안 매일 큐티를 해 보았습니다. 모두를 놀라게 할 정도의 큰 변화는 없었지만, 아빠는 제게 가족들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 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스스로 작은 일에 불안해하지 않고 안정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19). 언니와 동생을 대하는 모습도 조금 달라진 데다가 가정 예배를 드리자는 부모님의 말씀도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마음이 복잡할 때마다 학교 친구들을 찾거나 미디어를 보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는 잠깐뿐인 거짓 위로에 속지 않고 참 위로와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만 바라보겠습니다.

     

    - 청소년 큐티인‘103일 묵상간증중에서

     

    However, recently, a church teacher encouraged me to do daily QT. I thought, “Let’s see what changes if I do it,” and tried doing it every day for a week. There was no dramatic change that surprised everyone, but my dad did say, “It seems like your attitude towards your family members has changed.” I also noticed I was less anxious about trivial matters and remained level-headed (v. 19). I even started treating my older sister and younger sibling better and did not reject my parents’ suggestion to hold family worship. Previously, when I had a lot going on in my mind, I would distract myself with friends or social media. From now on, I will not be deceived by temporary and false comforts and will only look to God, who gives true comfort and peace.

     

    From Testimony of October 3 in QTin Teens

     

     

    저는 제 모습을 보지 못하고, 나의 죄가 무엇이냐고 반문했습니다(10). 오늘 말씀을 보니 제 모습이 보였습니다. 제 마음에는 평강이 없고, 인자와 사랑이 없이 오직 복수심만 가득했습니다(5). 직원은 내 말에 군말 없이 순종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으로 끝없는 정죄와 판단의 죄를 지었습니다. 나 자신을 우상 삼은 것이 다른 신들을 섬기고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 죄임을 깨닫습니다(11). 이 교만을 깨닫게 하신 하나님께 회개하며, 이제는 직원을 잘 섬기며 그들의 이야기를 겸손히 경청하겠습니다.

     

    - 청소년 큐티인‘106일 묵상간증중에서

     

    I couldn’t see my own faults and questioned what my sins were (v. 10). But today’s passage made me see myself clearly. There was no peace, kindness, or love in my heart; only a desire for revenge (v. 5). I was guilty of endless condemnation and judgment based on the stereotype that employees must obey me no matter what. I realize that making myself an idol is a sin similar to worshipping other gods and breaking God’s law (v. 11). I repent to God, who has made me aware of my pride, and now I will serve my employees well and humbly listen to their stories.

    From Testimony of October 6 in QTin Teens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청소년 큐티인(QTIN)(영문판) 04월호
    저자 QTM 편집부
    출판사 QTM
    크기 141x198
    쪽수 160쪽
    제품구성 상품페이지 참고
    출간일 2024년 10월 01일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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